월플라워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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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플라워를 보고..
청소년들이 봐야할 성장영화 쯤이라고 생각했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 아니던가... 냉정한 사회 생활이나..낯선 학교 생활이나 별반 다를게 없네.. 찰리는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한채 학교 생활을 견뎌내고 있었다. 왕따 아닌 왕따가 되어...바라보는 학생들이란 나빼고 다 행복해 보였을것이다. 수업시간에 눈길 끌던 패트릭과 알게 되고..이복남매 샘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학교 생활의 재미를 느꼈으리라. 상처를 조금씩 드러내면서 가까워지는 세친구...삶은 무사 안일하게 흘러가지만은 않는다는... 각기 상처와 방황의 시간들이..친구라는 이름으로 더욱 굳건해지고...한뼘쯤 더 자라나 있는것을 영화가 끝나고..느낄수 있었다. 이렇게 아픈 과정을 벗어나고 나면..끝나는 것이 아닌...또 아픔과 상처를 간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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