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스쿠페스는 하지만 러브라이브에 대해선 잘 모르는 사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12월 13일 |
![러브라이브 - 스쿠페스는 하지만 러브라이브에 대해선 잘 모르는 사람?](https://img.zoomtrend.com/2013/12/13/f0080272_52a9a5b529372.jpg)
최근에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의 광고가 일본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쿄의 대형 역이나 라디오 회관이나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도 나오고 TV 광고도 하고 있다더군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유입 유저도 상당히 많고,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 25~30만 정도가 그럭저럭 액티브하게 게임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꽤나 바람직한 숫자죠? 그 중에선 러브라이브에 대해서 꼭 잘 안다고 할 수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187: 무명씨@배가 빵빵 2013/12/11(水) 00:16:23.22 ID:K6h4Bcp2그치만 스쿠페스는 해도 러브라이브에 대해선 잘 모르는 사람들도 역시 있긴 있구나194: 무명씨@배가 빵빵 2013/12/11(水) 00:18:34.00 ID:/
러브라이브 ! 팬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3년 10월 5일 |
개인적인 염원이었던 러브라이브 ! 애니메이션 방영 그 시기도 벌써 몇 달 지나고, 3rd 라이브로 연료보충도 했지만 아직까지도 러브라이브 ! 팬들이 뭉치려면 뭔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필요한 구심점을 어떻게 가닥잡느냐는...팬들에게 남겨진 숙제. 이번 온리전의 경우를 들어볼게요 평소에 온리전을 준비해오신 분들은 망설임 없이 참여하시겠지만 혼자서 러브라이브 ! 팬으로 지내다가 온리전 소식을 접하신 분들에게는 온리전이 단순한 지인들 및 팬 행사로 끝날 수 있기 때문에 참여가 망설여지는 점도 있을 겁니다 솔직히 저도 가서 크게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 모르는 분들인데다, 라이브 참여를 앞두고 금전 지출은 자제하고 싶으니까요 그래도 한 번 분위기 보려고, 참여를
P「코토리 씨와의 결혼식」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3년 2월 20일 |
원본 : 1 : 忍法帖【Lv=13,xxxPT】 :2013/01/14(月) 00:43:36.73 ID:5yDLacPd0 거울 속의 자신을 보며 조금 웃는다. P「내가 생각하기에도 이 슈트는 꽤나 어울리구만」 의상 담당 분이 준비해 주신 슈트는 말쑥한 모양새여서 자연스럽게 마음도 조여진다. 역시 사장님, 센스가 좋다. P「자 그러면… 슬슬…」 똑똑 P「누구지? 이런 타이밍에…」 뭐, 아직 결혼식까지는 여유가 있으니까 괜찮으려나. 하루카「에헤헤, 프로듀서 씨, 한 발 먼저 축하드리러 왔어요!」 P「오~, 하루카냐, 일부러 와 줘서 고맙다」 하루카「아뇨… 아, 결혼식 시작하기 전에, 이거 만들어 왔는데 어떠신가요?」 내민 손에 있는 건 아마쇼쿠(단과). 응, 고마운 마음이
기뻐해야 하는가 슬퍼해야 하는가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3년 12월 1일 |
이제는 귀가 따가울 정도로 얘기를 해서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실 겁니다 그래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릴게요 러브라이브 ! 퍼스트 싱글은 고작 400여장 팔렸습니다 믿을만한 공식 집계 자료가 없고, 제가 군대가기 전에 봤었던 투챤의 어느 스레에서 나온 내용이지만 솔직히 이 내용이 제일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당시에는 작화가 썩 좋은 것도 아니고, 즐길만한 컨텐츠로는 퍼스트 싱글이랍시고 나온 두 곡에 캐릭터 자기 소개 아홉 트랙 뿐 성우들의 정체도 미공개로 해놓은 수수께끼의 아이돌 장르 컨텐츠 인심썼다 ! 피처폰으로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사진 컨텐츠도 제공 ! 초기에는 위치기반으로 해놓았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 제한을 풀었지 ! 하지만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