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방청 후기 / 비와이 앵콜영상
By A or not B | 2016년 8월 26일 |
유스케에 당첨이 되었습니다.개콘에 사연쓰면서 같이 썼는데개콘당첨과 유스케는 올림픽때문에 결방되면서 떨어진줄 알았습니다.개콘방청 후 2주뒤 문자가 오더군요...유스케 당첨...ㅋ 아침 6시 30분에 도착하여 받은 자유석 순번입니다.1번 받으신분은 전날 밤 11시에 도착하셨다하셨고,2번 받으신분은 전날 밤 12시...로 기억하고있습니다.아무튼 전 6시 30분에 도착해서 27번입니다.. 줄스러 도착한 시간이 6시 30분으로 조금 늦었는데, 지정석은 입장을 하는 중이었습니다.제 순번에 맞게 줄을 스고 6시 50분이 되니 입장을 시작하더라구요... 좌석은 기존 여러 블로그를 참고하여 오른쪽 앞줄이 좋다는 의견에 따라맨앞줄 오른쪽에 앉았습니다. (오른쪽에서 약 4~5번째)아래와 같은 뷰를 자랑했습니
가라오케 데이트 전에 체크! 노래방에서 연인이 불렀으면 좋을 것같은 곡 랭킹
By 4ever-ing | 2012년 6월 23일 |
주식회사 레코쵸쿠가 '레코쵸쿠 음악 정보' 사이트에서 실시한 유저 투표에 의한 '노래방에서 그이·그녀가 불렀으면 좋을 것같은 곡 랭킹'을 발표했다. 남자 친구가 노래하면 좋겠다는 곡 랭킹 1위는, flumpool의 'two of us'. flumpool의 2nd 앨범 'Fantasia of Life Stripe'의 수록곡으로, 후지TV TWO '아이노리2'의 주제가이다. "이렇게 행복한 러브송은 둘도 없다! 2명이 함께 노래하면 행복하게 될 것임에 틀림없음."(17세·여성), "단지 '좋아한다'라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도 함께 나누고 가고 싶은 마음이 똑바른 노래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노래를 불러줬으면 정말 기쁘다고 생각한다."(21세·여성) 등 사랑하는 그녀에게 애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라디오와 나의 취향
By 나는 여전히 펜으로 백지 위를 달린다 | 2013년 6월 17일 |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 잠이 안 와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다 라디오 때문이라는 신기한 공통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부터 라디오를 많이 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상하게 TV를 보고 좋아하게 된 사람은 없다. '나 이 사람 팬이에요'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다 라디오 DJ였다! 1. 유희열 나뿐만 아니라 이미 무수히 많은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는 희열님. 아무래도 최근에 진행했었던 '라디오 천국'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난 이미 옛날 옛적에 'FM 음악도시' 때부터 팬이었다. 희열님 전 DJ가 신해철이었는데, 그 때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다가 후임 DJ로 발탁되었다. 그 당시에 해철님은 팬이 엄청 많았고, 희열님은 듣보잡(...)이었기 때문
6개 국어로 부르는 스텔라 장 “뜨거운 안녕”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7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