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뉴욕 여행]에이스 호텔, 뉴욕(ace hotel,NY)[17]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7월 30일 |
뉴욕에서 2박을 묵은 에이스호텔, 힙하고 핫한 뉴욕 호텔로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프론트에서부터 느껴지는 숨막히는 힙함 저희가 묵은 방 ... 다시 보니까 아니잖아! 다른 방인듯(이 방이 아닌가벼...) 방은 대충 이런 느낌 <청운의 꿈을 안고 뉴욕으로 상경한 뮤지션 지망생이 겨우겨우 얻은 자취방 분위기>입니다. 뭐 뉴욕 감성이라고 쳐 줍시다 뷰는 건너편 호텔방 뷰,커튼 안쳐놓으면 건너편에서 빤쓰 벗는 것도 다 보일 것 같은 거리감 에이스호텔의 시그니쳐(?)인 후드가운, 샵에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150딸라...) 그 뒤로 간 홍대 라이즈호텔에서도 똑같은 후드가운이 있더라고요 카드키조차도 힙함, 친구 말
미국 뉴욕 자유여행 쇼핑 우드버리 아울렛 & 엣지전망대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4년 3월 12일 |
페이팔 “송금하기 & 송금받기”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4월 13일 |
[2018 예고편]평범한 회사원인 내가 미국배우에게 빠져 코믹콘에 간 이야기 시즌2[0]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8년 1월 9일 |
지난 여행기 안본 사람들은 일단 이걸 보고 시작하자 [2016년 10월]평범한 회사원인 내가 미국배우에게 빠져 코믹콘에 간 이야기-준비편(...)[1] [2016년 10월 미국 털사]입국목적은 코믹콘입니까 & 미국에서 본의 아니게 공항 직원을 성희롱해버린 이야기 [2] [2016년 10월 미국 털사]더블트리 호텔 털사 다운타운&털사의 첫날밤은 술과 함께[3] [2016년 10월 미국 털사]위자드콘 첫날 후기[4] [2016년 10월 미국 털사]털사에 먹으러 가다 & 갑작스레 다가온 탈덕의 위기[5] [2016년 10월 미국 털사]위자드콘 둘째날[5] [2016년 10월 미국 털사]잠깐 달라스 관광[6] [2016년 10월 미국 털사]별거 없었던 달라스 아쿠아리움 구경[7] [2016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