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이 돈이 없긴 없군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2월 4일 |
박성호 하나 영입을 못하다니. 이적료도 이제 없어진 나이라는데. +박성호가 이적료가 있었다고 한다. 어쩐지. 그래도 챌린지 간다면 거의 풀어주던데. 노병준도 그랬잖아. 박성호가 무려 울산을 감. 파란 옷을 입다니 세상에...박성호가 파란 옷을. 팔을 좀 불렸나. 대전 있을 때는 키 크지만 좀 가는 인상이었는데. 작년부터인가는 팔이 튼튼해진 느낌인데 그게 축구에도 도움을 주려나는 모르겠다. 시즌 중에는 더 마르는 타입 같던데. 그 이전에 왜 박성호를 울산이 데려갔지? 승격 노리는 챌린지 팀에서 연봉 후려쳐서 데려갈 거라 믿었는데. 의외로 다들 돈이 없었나? 아니 그 이전에 성호야, 작년부터 뛰는 건 포기한거니? 울산에서 얼마나 나오겠어ㅠ.ㅠ 박성호는 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상주 미뤘던 경기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0월 20일 |
![상주 미뤘던 경기](https://img.zoomtrend.com/2015/10/20/f0046673_56264dce76f98.png)
슬슬 플옵권이 제한 되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챌린지는 대강 막판까지 가봐야 잡히겠지. [오늘의 챌린지 리그] 안양:상주=2:1 상주 전반 5분 이승기 PAL 내 ∼ 이창훈 AK정면 R-ST-G (득점:이창훈, 도움:이승기) 안양 후반 5분 김효기 GA 정면 H-ST-G (득점:김효기, )왼쪽 안양 후반 27분 김동기 AKL ∼ 김효기 PAL 내 R-ST-G (득점:김효기, 도움:김동기) - 상주의 역전패. - 최필수 골키퍼가 잘해서 이긴 거라고 생각한다. 별 걸 다 막네. - 이기면 1위로 갈 수 있는 상주와 플옵권 간당간당한 안양의 전투는 안양 승리. - 상주는 승점이 같으면 절대적으로 유리한팀인데...득실 때문에. 재미를 위해 이겼어도 재밌었겠지만 안양의 간절함이 승리
정해성 감독이 2011년에 전남 축구의 방향성에 대해 한 말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11월 10일 |
![정해성 감독이 2011년에 전남 축구의 방향성에 대해 한 말](https://img.zoomtrend.com/2017/11/10/f0046673_5a05b38faf3c5.jpg)
"끈끈한 축구를 하겠습니다" 현실적이라 좋습니다. 안정환은 신태용 거부하고 은퇴했으면서. 2012년에 샤빠가 안정환 영입한다고 좋아했었는데. 안정환은 모르겠지? 하지만 신태용은 직접 컨택했을 건데! 대한민국:콜럼비아=2:1 득점 : 손흥민(전11, 후17), 크리스티안 사파타(후30) 출전선수 : 김승규(GK) - 김진수, 권경원, 장현수, 최철순 - 이재성(후37 염기훈), 기성용, 고요한(후37 구자철), 권창훈(후44 이창민) - 손흥민, 이근호(HT 이정협) - 명단하고 득점은 KFA에서 퍼왔다. - 손흥민 골보단 최철순 어시가 놀라움. - 누가 그러긴 했다. 대표팀 크로스가 하도 엉망이라 교로스가 가도 크로스가 좋아보이는 거라고. 하지만 여전히 최철순 크로스는 크로스이긴
축협 회장 팀의 강등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2월 5일 |
돈 많이 드니까 골 넣지 말라 그랬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약하게 차더라. 골키퍼에게 패스하나 싶었음. 거기까지 끌고 가는 것도 쉬운게 아닌데 말이지. 오늘도 축협 회장 옷 입고 왔고. 부산 구단주인데 유니폼은 커녕 머플러도 보기 힘들다는 그분. 게다가 수원 시장은 수원FMC연습장 및 해체 건도 그렇고 썩 태도가 좋았던 인물도 아니다. 입만 털고 맨날. 그 인간이 정말 월드컵 중심 도시 할 자격이 있다면 저 연습장 건이나 종합과 40퍼센트의 빅버드 건을 해결 했겠지. 여러모로 씁쓸함. 딱히 부산이 좋아서가 아니라 시장이 한 짓이 몇 년간 보여서. 수원 시장 신나하는게 싫어. 하기야 부산은 해체 안 한다면 다행. 부디 바라는데 J리그에만 선수 팔지 마라. 돈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