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 언론과 대중, 미국의 오늘을 비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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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 언론과 대중, 미국의 오늘을 비판하다
※ 본 포스팅은 ‘나를 찾아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 분)와 그녀의 남편 닉(벤 애플렉 분)을 둘러싼 파장을 묘사한 스릴러 ‘나를 찾아줘’는 개인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으로 각각 구분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에이미가 자작극을 벌인 이유는? 개인적 차원으로는 에이미와 닉 부부 중심의 관점입니다. 우선 에이미가 오랜 기간 거짓말을 일삼고 실종 자작극을 벌이는 이유는 개인적인 것입니다. 에이미가 팜므 파탈이 된 이유는 그녀의 트라우마 때문은 아닙니다. 닉과의 부부 관계에 금이 간 이유도 일기장에 기록한 것처럼 닉이 폭력을 휘둘렀기 때문도 아닙니다. 에이미가 임신을 원했을 때 닉이 반대하며 그녀를 밀쳤다는 일기장의 기록은 후반에 밝혀지듯 거짓입니다.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