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 액션 스타 A to Z, 새로이 액션의 획을 그을 뉴페이스는 뉴규?
By 말코비치 | 2012년 4월 16일 |
![맨몸 액션 스타 A to Z, 새로이 액션의 획을 그을 뉴페이스는 뉴규?](https://img.zoomtrend.com/2012/04/16/e0107178_4f8bbc63c6738.jpg)
어벤저스, 스파이더맨, 베트맨, 슈퍼맨 올해만해도 폭풍 초능력을 갖은 히어로들이 줄줄이 대기중! 이런 퐌타지 액션도 좋지만,.. 가끔 맨몸으로 악당을 헤치워주던 추억의 몸빵 액션 히어로들이 그립다~!기억속에 잊혀져있는 추억의 액션영웅들을 더듬어보자. *_* 20세기 세계를 주름잡던 추억의액션 스타들!! 혹시, '척 노리스'를 아시나요?우주 최강 전 세계의 모든 악당이 벌벌 떠는 맨몸 액션의 절대강자! 20세기를 주름잡았던할리우드 액션배우들은 po근육맨wer들!!이었습죠 (척노리스)그의 발차기 한방이면 나가떨어지던 악당들!우주 최강 인증! (실베스타 스텔론) (아놀드 슈와츠 제네거) 척노리스의 뒤를 이은 차세대 근육맨들~록키의 실베스타 스텔론과 터미네이터의 아놀 슈와츠 제네거!이들은 마치,
[WOT] ASIA 서버는...
By Mad Gear | 2020년 8월 29일 |
... 아시아 서버로 강제 이전 당하고 어쩌다 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들어가면 자주 보이는게 몰려가기...! 레밍...이라고 하기도 했던거 같기도 하고... 몰려가기를 정말 자주 하더군요. 몰려가서 대강 자기가 할 역활이나 뭐 그런것 찾아서 실패를 하더라도 돌파를 시도 한다던가 하면 그 나마 다행인데, 이건 뭐 몰려가서 아옹다옹...상대방의 SPG 가 좋아할 상황이나 만들어주고... 저도 몰리기 시작하면 그냥 조용히 따라 다니는게 좋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여전히 T-54 에서 밍기적 거리는 중 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거 상당히 잘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특히 저한테는...그래서 영상으로 만들어 봤는데... 아마 다시 안보겠죠. 이전 블랙마켓 이벤트로 T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기분좋은 오리엔탈리즘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1년 9월 3일 |
마블이 페이즈 4를 시작하며 내놓은 작품인데 사실 샹치라는 캐릭터가 유명하거나 매력적이진 않다보니 걱정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오리엔탈 판타지적이자 진짜 이제는 외계를 상대해야한다는 맛보기로 괜찮네요. 양조위부터 시무 리우까지 세대를 이은 이민자적인 이미지도 좋았고 데스틴 크리튼 감독의 개그 센스도 괜찮았던지라 팝콘 무비로 충분히 추천할만합니다. 아버지와 자식의 이야기가 메인이지만 어떻게 보면 사랑하는 이와의 만남으로 어떻게 세상이 구축되고 파괴되는가도 은은하니 절절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웰러가 서양용과 엇비슷한 느낌이었다면 아군으론 아예 동양용이 제대로 나와서 꽤나 마음에 들었네요. 영혼흡수에선 고질라 느낌마저 드는게 이젠 만화적 표현까
더 언홀리
By DID U MISS ME ? | 2021년 11월 15일 |
맨날 싫다고 하면서 공포 영화 또 보네. 자의였든 타의였든, 이것도 저주라면 저주다. 신과 악마의 존재를 직접 상정하고 보통은 그 추종자들 사이의 갈등을 다루는 오컬트 장르에서 '믿음'이란 언제나 중요한 소재일 수 밖에 없다. 믿음. 어떠한 가치관, 종교, 사람, 사실 등에 대해 다른 사람의 동의와 관계 없이 확고한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개인의 심리 상태. '믿음'을 해설한 이 긴 한 문장에서 굳이 밑줄을 쳐야한다면 '다른 사람의 동의와 관계 없이 확고한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이 부분을 난 고를 것이다. 그 '누가 뭐라든 믿는다'란 포인트가 생각보다 무서운 것이거든. 꼭 종교적 의미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가 겪는 세대 갈등도 사실 다 그렇지 않나. 우리와 우리 부모 세대 사이의 사회적, 정치적 이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