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ny board city cruising in NY
Post
원문 보기 →Penny board city cruising in NY
본 글쓴이는 판떼기를 이용한 스포츠들이 참 재미나다고 생각한다.스케이트보드를 입문한 이후에는 종종 해외의 보드 영상을 유투부로 찾아보곤 하는데 여러가지로 부럽다고 생각한 영상을 하나 올려본다. 한무리의 보더들이 페니 크루저보드로 뉴욕을 크루징하고 있다.옐로캡을 스쳐지나가며, 인파들 사이를 이리저리 누비며, 드르륵드르륵 휠굴러가는 소리와 함께 대도시를 서핑한다. 들뜬 분위기도, 여유로운 실력도, 도로 상태도 많이 부럽다. 아. 이글루스에서 동영상 올리는게 잘 안되서 고생 좀 했는데 알고보니 유투브에서 소스코드를 가져올때 src 태그 뒤에 동영상의 url 이 정확히 표시되지 않고 http: 가 누락되어 복사되는 현상 때문에 그런 것이었다.이글루스 테마 때문인줄 알고 뻘짓하다가 코
Related Posts
3 posts뉴욕 2019 _ MoMA 뉴욕 현대미술관
지난번에도 뉴욕에 도착했던 첫 주말엔 MoMA에 갔다. Museum of modern art. 뉴욕 현대미술관이라는 이 곳은 다른 뉴욕의 대표적인 미술관들처럼 그 보유하고 있는 회화작품들의 상설전시 때문에 매번 오게 만든다. 이번에도 별 특별한 계획을 세워두지 않았던 나는 도착한지 삼일, 첫 주말 토요일에 무의식적으로 그곳으로 갔다. 사실 지난번 맨해튼에 머무는 동안 총 네번은 왔었다. 이런 곳에 오면 상설전을 주로 보게되는만큼, 뉴욕의 다른 유명한 미술관들은 아무래도 두 번 이상 잘 안가게 되었는데 이곳만큼은 달랐다. 전시 작품의 많은 수가 이미 살면서 간접경험을 했던 작품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접하며 얻게되는 장점은, 내가 아는 정보를 단순히 재확인하는게 아니라, 미처 경험해보지 못했던 부분
뉴욕 2019 _ 다시 Day 01
2016년 1월의 마지막날, 뉴욕에서의 10개월간 방문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귀국을 하루 앞둔 그때, 나는 조금 복잡한 심정이었다. 아쉬움과 후련함, 성취감과 섭섭함이 뒤섞인 감정이, 그 날 마지막 일정의 발걸음을 10개월간 출퇴근한 연구실 건물 앞으로 자연스럽게 향하게 만들었다. 아직 연구에 대해서 뭔가 미숙할 때 이곳에 왔다는 아쉬움과, 연구 기간에 비해서 미진한 성과, 첫 해외에서의 체류 경험 중에 겪어야했던 어려움이나 적응에 낭비된 시간들이 아쉬웠다. 하지만 그날 그 장소에서 서서, 나는 내 학위 과정이 끝나기전에 다시 이곳에 올것만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그리고 또렸하게 들었다. 난 살아오면서 제법 예감이 들어맞는 좋은 경험을 많이 해왔다. 그리고 그 날로부터 정말로 정확히 3년하고도 하루가 지나서,
크루저보드 조카님의 첫 스케이트보드 선물 :)
# 조카님의 첫 스케이트보드 선물 어느덧 입추가 지났어요. 입추가 지났다고는 하지만 아직 날이 덥네요 그래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지나다 보니 지금 더위는 좀 참을 만 한 것 같아요 ㅎㅎ 더위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봐요 :) 얼마 전, 찌는 듯한 더위로 움직이는 것 조차 너무 힘들었던 날- 조카와 함께 스케이트보드 매장에 다녀왔어요. 올 초 조카네 학교에서 스케잇이 유행인지 계속 엄마와 아빠를 들들 볶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 농담 삼아 1학기 시험성적을 보고 이 이모가 사주겠노라 했는데- 우리 조카님이 목숨 걸고 공부를 할 줄을 몰랐네요 ㅋㅋㅋ 그래도 우리 조카님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을까 생각을 하니 대견하고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