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 여전한 분위기, 적당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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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 여전한 분위기, 적당한 갈무리

<외계+인 2부> - 여전한 분위기, 적당한 갈무리

(2024/01/11 : CGV 송파) 이번 후편까지 보고 나니 '최동훈' 감독이 보여주고자 했던 시계(視界)가 무엇인지 만큼은 확연히 눈에 들어오는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전편이 왜 관객들에게 철저히 외면받을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해(理解) 역시도 어느 정도는 머리에 박혀오는 듯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최근 주변에서 '이 영화를 볼까요?'라는 질문을 해오는 이들을 만날 때면 개인적으로는 전작을 보았다면 제법 괜찮은 해소가 되어줄 테지만 그렇다고 해서 굳이 이걸 즐기고자 아직 경험하지 않은 전사(前事)를 찾아볼 필요는 없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건 가벼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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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2026년 6월 12일|도서정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이번 권 마지막에서 지지-자시가 레드 바론을, 모모-바모라가 외계인 렙틸리온을 물리쳤고 모모도 원모습을 찾았습니다. 다만 그렇게 이긴 것처럼 보였지만 모모는 오카룬과 함께 외계인을 만나러 간때부터의 기억을 잃고 초능력을 생제르망 일당에게 빼앗겼습니다. 생제르맹은 일단 메르헨 가루타에게 능력을 몰아주어 최강의 요괴 단다단을 만들려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번권이 작년 7~9월 연재분인데, 그 후 지금까지 9개월동안 계속 오카룬과 친구들이 능력을 빼앗기고, 오카룬은 모모와의 관계가 제대로 수복이 안되고 하는 이른바 ‘고구마’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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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캣이 푹빠진 소지섭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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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 인스타 라이브방송을 킨 도자캣(Doja Cat).. 솔직히 이때만해도 역시 도자다운 룩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라방 외에도 꾸준히 보이고 있는 이 정체 모를 성게 머리 (???) 어디서 많이 봤는데..? 어딘가 익숙했던 이 독특한 머리스타일은 바로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나왔던 소지섭 머리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소지섭..? 도자캣...???? 하필 입고 있는 옷 스타일까지 22년 전 소지섭 빈티지 스타일과 비슷해서 더 똑같아 보이더라고요 ㅠㅋㅋㅋㅋ 무엇보다 이 독특한 성게 머리의 정체가 그시절 소지섭이라니... 게다가 도자 역시 이 성게머리 패션템이 맘에 들었는지.. 여러 인스타 사진에도 종종 등장하는 중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