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이, 어른의 성적 매력을 풍기는 '집대성' 사진집이 마침내 발매! 판매 호조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독자는 소화 불량!?
By 4ever-ing | 2015년 3월 31일 |
![아사다 마이, 어른의 성적 매력을 풍기는 '집대성' 사진집이 마침내 발매! 판매 호조임에도 불구하고 남성 독자는 소화 불량!?](https://img.zoomtrend.com/2015/03/31/c0100805_551a3fc3caa2c.jpg)
작년 12월에 '주간 플레이보이'(슈에이샤) 지면으로 그라비아 데뷔를 완수한 스포츠 캐스터 아사다 마이(26). 현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도 자주 얼굴을 내밀고, 탤런트로서도 대인기중인 그녀가 첫 사진집 '무'(舞)를 23일 출간했다. 예약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던 퍼스트 사진집은 발매 첫날 아마존 순위 '스포츠', '탤런트 서적', '탤런트 사진집'에서 1위를 기록했다. 23일 21시 시점에서는 약간 순위가 하락하고 있지만, 아사다의 '집대성'을 선전한 작품은 넷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밝은 다갈색의 그을린 피부가 인상적인 괌에서의 수영복 그라비아는 '터질 것 같다', '어설픈 그라돌보다 더 스타일 발군' 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푸른 하늘 아래 건
아사다 마이 그라비아. 아사다 마오 언니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21년 5월 14일 |
주간 플레이보이 2021년 21호 전설, 재림 2014년, 충격의 그라비아 데뷔 이후 현재 32살이 된 그녀가 다시 한번 주간 플레이보이를 찾았다. 현재 라틴 댄스에 흠뻑 빠져있는 아름다운 몸. 단련된 표현력으로 보여주는 요염함, 역대 최고의 섹시 그라비아. 아사다 마이(浅田舞) 1988년 7월17일생 아이치현 출신 키165cm 아사다 마오의 언니(2살차이) 전직 피겨 스케이팅 선수 현역중에 일본대표선수가 되어 수많은 세계대회에서 활약했다. 은퇴후에는 스포츠 캐스터로서 활약, 아이스쇼 출연, 탤런트 등 다방면에서 미디어에 출연하고 있다. 2017년에는 처음으로 무대여배우에 도전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히로세 자매와 아사다 자매... 섹시한 언니와 귀여운 여동생이 '미인 자매'로 화제!?
By 4ever-ing | 2015년 6월 30일 |
![히로세 자매와 아사다 자매... 섹시한 언니와 귀여운 여동생이 '미인 자매'로 화제!?](https://img.zoomtrend.com/2015/06/30/c0100805_55924b8220fd2.jpg)
바이쇼 치에코(73)·미츠코(68), 오기노메 케이코(50)·요코(46), 이시다 유리코(45)·히카리(43), 나카야마 미호(45)·시노부(42) 등 지금까지 많은 미인 자매가 연예계에서 활약해왔다. 원래 부모가 같으면 동일한 유전자를 계승한다는 이유로 자매가 모두 미인이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인지도 모르지만, '미인 자매'라는 말에 특별한 울림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런 '기적'과 같은 자매가 지금 연예계에서 속속 탄생하고 있다. <<히로세 아리스, 히로세 스즈 자매>>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섹시한 언니와 귀여운 여동생이라는 조합. 히로세 아리스(20)와 스즈(17), 아사다 마이(26)&마오(24), 야나기 이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