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개인 타이틀 무관’ 내년엔 설움 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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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개인 타이틀 무관’ 내년엔 설움 씻을까?
2014 프로야구 MVP, 신인왕 및 각 부문별 시상식이 18일 개최되었습니다. MVP는 넥센 서건창, 신인왕은 NC 박민우가 선정되었습니다. 타격, 득점, 안타의 3개 부문을 서건창이 차지한 것을 비롯해 투타 10개 부문의 타이틀을 7명의 넥센 선수들이 싹쓸이했습니다. 밴덴헐크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의 2개 부문을 차지하는 등 3개의 타이틀은 통합 우승팀 삼성이 거머쥐었습니다. 하지만 LG는 4강팀 중에서 유일하게 시상식에서 소외되었습니다. 수상자는커녕 각 부문 2위조차 없었습니다. 개인 타이틀에 근접한 선수조차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1년 전 류제국이 승률, 리즈가 탈삼진, 이병규가 타격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개인 타이틀을 차지했던 것에 비하면 초라한 결과입니다. 개인 타이틀은 팀 성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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