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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5.05.03일 - LG전.
0. 솔직히 타팀이지만 우리도 초반 타선이 침체기에 빠졌을 때 딱 저랬기 때문에 무슨 심정인지는 공감이 간다. 지더라도 끈질긴 모습을 보여줬으면,하면서 글을 썼었는데. 1. 현희 3승 축하. 송신영 선수의 역투가 긍정적인 연쇄작용으로 이어지는 느낌. 특히 오늘은 마운드가 개판이라 여러모로 더욱 고생했을텐데 스스로 자초한 무사만루 위기상황에서도 어떻게든 1실점으로 틀어막은 것을 칭찬하고 싶다. (...뭐 그것도 와일드피칭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볼은 많은 느낌인데 어쩐지 볼넷은 하나도 없었다. (사실은 하나 있었는데 몸에 맞는 공이 되어서.) 본인도 볼넷을 줄이고 승부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 것 같은데 승부때마다 절묘하게 들어가는 공들이 있었다. 안되는 날에는 2스트까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