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축구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 구자철 선수에 이어 신아영 아나운서도 참전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5월 19일 |
[ 위닝일레븐 온라인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오래간만의 위닝일레븐 온라인 포스팅입니다. 게임 홍보 모델로 구자철 선수가 발탁되었다는 이야기를 지난번에 했었는데, 오늘은 SBS ESPN 의 아나운서인 신아영씨도 게임 홍보 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본업보다 가족관계나 학력 등에서 무시무시한 스펙을 자랑하는 걸로도 유명하죠. 하버드대 졸업 + 3개국어 구사도 모자라서 축구광이라는 속성까지... 말 그대로 엄더엄! (엄친딸 THE 엄친딸) 그런 신아영씨지만 홍보영상에선 가차없죠 ~/-ㅅ-/~ 홍보영상에서는 멘탈이 붕괴되는 모습으로 빅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지구특공대' 구자철 선수와 지동원 선수도 빼먹으면 곤란. 마침 오늘 밤 10
아스날의 수비 조직력과 감독의 역할
By Terra Fluxus | 2013년 2월 22일 |
트위터에서 트친분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축구 전술이라는 것이 있는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하는건데, 당장 os 최적화도 안되어 있으면서, 느리다며 하드웨어만 바꿔봤자 효율은 최악을 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아스날의 수비 문제도 비슷합니다. 일단 조직적으로 상대를 미드필드에서부터 괴롭히는 것 부터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압박 라인의 설정이 안된다는 것과 동일한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력을 끌어올려서 현재 있는 선수들의 역량을 100% 발휘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혼자서도 잘하는 S급 선수를 사오지 않는 바에야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요즘 이따금 이야기가 나오고있는 아모레비에타도 마찬가지입니다. 팀 조직력이 개선되면 주전으로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건 지금 있는 세
2013 EPL 감독 성적표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22일 |
<2위 만치니와 12% 차이로 압도적인 1위. 명불허전이다.> 1위 알렉스 퍼거슨 - 38경기 28승 5무 5패 73% 2위 로베르토 만치니 - 36경기 22승 9무 5패 61.11% 3위 라파엘 베니테즈 - 26경기 15승 6무 5패 58% 4위 로베르토 디 마테오 - 12경기 7승 3무 2패 58% 5위 아르센 벵거 - 38경기 21승 10무 7패 55% 6위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 38경기 21승 9무 8패 55% 7위 데이비드 모예스 - 38경기 16승 15무 7패 42% 8위 브랜단 로저스 - 38경기 16승 13무 9패 42% <'이청용의 남자' 토니가 성적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베니테즈가 대체자로 언급되고 있다.> 9위 스티브 클라크(W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