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쉐이킨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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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쉐이킨 서거

늦은 소식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의 1994년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을 이끈 명 골키퍼 유리 쉐이킨 님이 2010년 사망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향년 47세 그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으로 잡는 사람들이 있겠으나 그 이전의 구 소련 최고리그에서도 알아주는 수준급 골키퍼였습니다. 야신클럽 멤버에 들어갈만한 성적은 아니었지만 구 소련의 골키퍼자원상으로 한 공화국의 대표선수가 되려면 정말 웬만한 축구강국의 주전급은 되어야 했죠. (한국에 온 발레리 사리체프를 보시면 알 듯) 그리고 그의 베스트트랙으로 꼽히는 경기는 역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4강전. 그 여세를 몰아 우즈베키스탄은 현재까지도 유일한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을 땄습니다. 제가 구 소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