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마스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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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는 무슨.

제가 작년 어워드 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는 안 그랬냐만은, 올해는 각본의 소중함을 다들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이 화려하고 동화가 부드러운 것보다 이야기의 완성이 더 중요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평가할 때 항상 1순위로 보는 게 바로 그거고요." 그 생각 지금도 변함없고 앞으로도 변함없습니다. 1순위가 각본이라면 2순위는 무엇일까요? 저는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물에서 연출의 중요성은 큽니다. 이 연출을 잘하냐 못하냐에 따라 세련도가 확 차이나거든요. 그럼 칸애니는 어떨까요? 안타깝게도 칸애니는 둘 다 놓쳤습니다. 4화에서 남는 거라고는 네타성 드립과 도야마 나오의 목소리 뿐이었죠. 혹자는 이번 분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