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이야기 2 : 공장폐허와 무너진 다리

그런거없다|201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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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이야기 2 : 공장폐허와 무너진 다리

폴아웃 이야기 2 : 공장폐허와 무너진 다리

그런거없다|2013년 2월 22일

여러분들은 공장하면 어떤 느낌이 나는가? 공장을 방문해보지 않은 사람은 일반적으로 이빨모양의 겉모양과 굴뚝에서 뿜어나오는 하늘의 하얀 구름과 반대되는 시커무죽죽한 연기를 생각하게 된다. 초등학교 4학년때 시골에 살았던 나는 초등학교 사회과목 과제로 친구들과 공장을 가게 되었는데 지금도 기억나는건 무서울정도로 컸던 굉음과 역시 무섭도록 펄떡이던 유압피스톤 그리고 가끔씩 뿜어져나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던 증기였다. 기계열과 증기로 공장내부는 무더웠고, 염색공장이었던 터라 뭐라 할수 없는 요상한 냄새가 공장 내에 가득했다. 그리고 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리치며 바쁘게 움직이던 사람들을 조그만했던 나와 내 친구들은 벙찌게 쳐다보았었다. 그래서 내가 공장하면 생각나는건 굉음과 열기 냄새 그리고 사람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