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천조의 둥지 "흑비조" 클리어!
By - | 2012년 6월 27일 |
천조의 둥지 마지막 보스 "흑비조" 오늘 클리어 했습니다. 권사인 제가 탱킹을 담당했습니다. 파티 구성은 권사, 역사, 소환사, 검사 1 페이즈 1. 고개 들어 부리로 내리 찍는 동작2. 꼬리 치기3. 고개 숙여 들어올리기4. 전방에 3회 날개짓 (광역 공격) - 원거리 박치기 1 페이즈는 4~5가지 패턴으로 운용되며 대응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첫번째는 반격으로 커버 가능 합니다.두번째는 무시하고 딜세번째는 반격으로 커버 가능 합니다.네번째는 횡이동이나 파고들기로 회피해 줍니다. 1 페이즈 중요점은 흑비조의 머리를 잘 돌려서 탱커 이외 파티원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잘 유도하는 것과 반격을 잘 이용해 위협을 쌓는 것과 탱커를 제외한 파티원들은 흑비조 옆딜을 합니다. (뒤에 있는 경우 꼬리치기 때문에
[판의 미로] 판타지로 그린 역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5월 10일 |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야 현재도 워낙 유명하지만 예전부터 헬보이 등 매니악한 인기가 많았었는데 판의 미로는 못 보고 넘긴 작품이라 언젠가 재개봉하겠지~하고 기다리다 드디어 극장에서 볼 수 있었네요. 방구석1열에서도 나오던데 재개봉한다기에 안보고 기다렸고 그래서 다행인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예전 몬스터콜 GV에서 들었던 스페인의 역사를 이렇게 판타지로 승화시킨걸 이제야 보게 되다니 ㅜㅜ)b 오래전 작품이라 분장이나 스토리 모두 그래도 걱정되었는데 정말로 마음에 들어 재개봉에 어울리는 영화였네요. 우리도 언젠가는 역사를 이렇게도 다룰 수 있었으면~~ 아역 주연에 이바나 바쿠에로는 그 이후에 무슨 작품을 했나~보니 샨나라 연대기가 ㄷㄷ 얼굴은 좀 달라진 느낌도 들고~ ㅎㅎ
블소 잡담 - 하아...
By 창천의 StrawLatte Tower | 2012년 12월 21일 |
근근히 부여잡던 정나미가 툭 떨어진고로, 사진따위 없습니다. 제 기분이나 다른 분들 기분이나 같으실테니 굳이 말할 것도 없죠. 사실 게임 자체만 놓고 본다면 꽤나 제 취향에 맞는 녀석이어서 그럭저럭 재밌게 해왔습니다.대규모 업데이트가 몇 번 없어도 어찌어찌 작은 부분으로도 만족하면서 지내왔는데, 이제 한계네요. 솔직히 말해서 오늘 무탑 8층 정도는 나오겠거니 생각했습니다.그럼 무탑으로 일주일을 버티면서 얼음창고와 미궁을 기다리면 되니까요.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이벤트 하나로 퉁치겠다는 운영진의 생각에 어이가 없네요.그 이벤트가 유저들 마음에 쏙 드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게다가 3주 한정판매 6개월 계정패키지요?새로 공개되는 흑호와 그동안 풀린 붉은새에 무신의 이글육자라..확실히 초창기라면
[블앤소] 포화란 MK2가 나타났다!
By Grendel's Holic | 2012년 10월 27일 |
먹었습니다. 먹었는데.............. 닮으라는 것들은 안 닮고 쓰잘대기 없는 것만 진족을 닮았네요. 그리고 왠지 뒤에서 달리는걸 보면 신발 때문인지 장식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땅딸만해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