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 리이사, 첫 남아를 출산. 'BIG LOVE happy baby'
By 4ever-ing | 2013년 10월 9일 |
여배우 나카 리이사가 4일 오전 1시 8분에 첫 아이가 되는 남아를 출산했다. 나카는 자신의 블로그에 "2,650그램의 건강한 사내 아이를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고 보고하며, "뱃속에 훌륭하게 자라줘서 출생해 온 우리 아이를 무사히 안을 수 있는, 맛본 적이 없는 행복과 감동으로 가슴이 가득합니다."라고 기쁨을 쓰고 있다. 블로그는 'BIG LOVE happy baby'와 연결되어 있다. 남편인 나카오 아키요시도 자신의 블로그에서 "앞으로 가족 3명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훌륭한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감동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성원 잘 부탁드립니다! BIG LOVE happy baby."
쿠로시마 유이나가 '시간을 달리는'으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키쿠치 후마와 "청춘을 연기해내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6년 5월 11일 |
여배우 쿠로시마 유이나가 7월 스타트의 니혼TV 계 드라마 '시간을 달리는 소녀'(매주 토요일 21:00~21:54)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는 것이 9일 밝혀졌다. Sexy Zone의 키쿠치 후마와 여름의 로맨스 청춘을 연기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1965년에 츠츠이 야스타카가 발표해 여러번 실사화·애니메이션·무대화 되어 온 청춘 소설의 금자탑. 쿠로시마가 연기하는 고교생 요시야마 미하네가 여름 방학 전의 어느 날, 이과 실험실에서 라벤더의 향기를 맡게 되며 '시간을 자유롭게 넘는 능력'을 몸에 익혀 자신을 되돌아 본다. 어렸을 때 동 작품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좋아졌다는 쿠로시마는 "설마 자신이 주인공인 여자가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이번 제안에 놀라웠다고 밝혔다. 여
원인은 사무실의 압력? 15살 차이 커플 아사노 타다노부&나카 리이사가 결국 파국
By 4ever-ing | 2012년 10월 29일 |
15세의 나이차 커플로 주목받던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38)와 여배우 나카 리이사(23)가 파국한 것이 밝혀졌다. 일의 다망함에 의한 것이 원인이라고하며, 지난달 쯤에 헤어졌다고 한다. 두 사람의 교제는 지난 2월 사진 주간지 'FRIDAY'(코단샤)가 오사카·미나미의 노상에서 포옹과 키스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특종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달의 이벤트에서 아사노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교제를 인정, 이후 두 사람이 Twitter에서 서로의 이름이나 사진은 올리며, 함께 있었다는 것을 짐작케하는 트윗을 여러 번 게시, 그 따끈따끈함은 '마치 연애일기'로 넷상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었다. 7월의 '후지 록 페스티벌'에서는 사이좋게 어깨를 기대며 걷는 두 사람이 일반인에 목격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