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스폰서인 스피드 파트너즈가 내부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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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스폰서 회사인 스피드 파트너즈가 내부 분열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전일본의 오너겸 사장을 맡고있던 시라이시 노부오가 사장으로 있던 당 회사는 전일본 주식을 보유하는 것에 대해 간부들의 반발이 있었고, 이에 시라이시 사장은 스피드 파트너즈의 모든 주식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로서 전일본 프로레슬링, 에스테 등 5개 부문은 시라이시 사장이 이끄는 스피드 파트너즈의 산하기업인 자금관리 회사 '레드 월 저팬'이 담당하게 되었고, 9월 1일부로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새롭게 변하게 되는 신생 전일본 프로레슬링이 오늘부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