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케이스]AMNESIA CROWD&DVD 1,2권
By Song for me | 2013년 4월 26일 |
![[오픈케이스]AMNESIA CROWD&DVD 1,2권](https://img.zoomtrend.com/2013/04/26/d0039931_51790dc226230.jpg)
드디어 오토메이트님께서 클라우드를 하사하셨도다....!!!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는데 중간에 이러저러한 배송 트러블로-_- 이번주 화요일에나 받았다. 아무튼 한정판 오픈 케이스. 이번 패키지 일러스트 완전 마음에 든다. 예뻥!!!ㅠㅠㅠㅠ 언제나 그렇지만 한정판이라고 해봤자 드라마CD 하나하고 허접한 북클릿이 전부. 그래도 사는 나는야 호갱입니다. 호갱호갱. 볼륨 적다고 욕먹던데 뭐 오토메이트 팬디스크 하루이틀 해보나여... 오토메이트 뿐만 아니라 휴넥스나 다른데도 다 그렇지 뭐 팬디스크 사는애들이 호갱이랑게!!! 그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니메시아 DVD 1,2권 (초회한정판) 나는 나름 괜찮게 봤는데 (물론 원작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뭐병 하겠군? 싶었지만) 아주 그냥 개인 블로그에나
Amnesia: A Machine for Pigs 트레일러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12년 11월 1일 |
![Amnesia: A Machine for Pigs 트레일러](https://img.zoomtrend.com/2012/11/01/b0028180_5091882c890f7.jpg)
Squeal For This New Trailer From 'Amnesia: A Machine For Pigs' @ mtv multiplayer 으악 무섭네요 +_+ 덜덜... 많은 분들에게 x나게 무서운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는 프릭셔널 (Frictional Games)의 기억 상실: 어둠 속으로 내려가다 (Amnesia: The Dark Descent)의 '간접적인' 후속작으로 개발되고 있는 기억 상실: 돼지들을 위한 기계 (Amnesia: A Machine for Pigs)의 할로윈 기념 트레일러입니다. 아시다시피, 친애하는 에스더 (Dear Esther)의 개발팀인 중국방(thechineseroom)과 함께 개발 중이죠. 이 게임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제목이 의미
AMNESIA 12화 完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3년 3월 28일 |
![AMNESIA 12화 完](https://img.zoomtrend.com/2013/03/28/b0063558_5152fcc512b4e.jpg)
AMNESIA 12화 完 모든 원인이구만... 마지막이 아쉬웠던 AMNESIA 12화 完! 진짜 시작은 괜찮은거같았는데... 마지막이 아쉽네요 아무래도 원작이 미연시니.... 압축이 심하긴할거에요... 근데 압축을 떠나서 완전 예측불가한 스토리였슴... 그러니까 막판에 그냥 주절주절설명만 잔뜩하고... 중간중간에 이렇게 된 이유와 연결될만한 떡밥이 있었어야하는데말이죠... 뭐 그래서 총점을 매기면 작화 나쁘지않음 여성향 애니는 진짜 작화가 참 괜찮은듯 눈깔이 마안이지만... 스토리 마지막만...아.... 노래 뭐 그럭저럭 총점 5점 만점에 3점!
암네시아(Amnesia), 도대체 얼마나 무섭길래?
By 진리를 찾아 나서는 끝없는 여행 | 2013년 1월 7일 |
![암네시아(Amnesia), 도대체 얼마나 무섭길래?](https://img.zoomtrend.com/2013/01/07/c0126442_50ea4fbf3acca.jpg)
이미지 출처: 구글링 (3시간정도 진행한 소감입니다. 그 3시간조차 네타당하기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해 주세요) 공포를 주제로 한 게임을 저는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니, 해보고 싶은 생각을 가진적도 없네요. 아마 제가 해본 유일한 게임이라면 얼론인더다크(Along in the Dark)1,2편만이 유일한것 같습니다. 도스게임을 즐기던 당시에는 폴리곤으로 이루어진 액션이나 어드벤쳐 게임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고(물론, 4d Boxing같은것은 있었지만), 적당한 퍼즐에 액션이라는 이유로 구입하여 동생이랑 같이 엔딩을 보았었죠. 하지만, 당시에도 공포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 다른 느낌을 가지지 못했었습니다. 물론, 살짝 살짝 중간에 놀랄때도 있었지만 그걸 공포라고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