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대V 각 캐릭터/기체에 대한 느낌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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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V 각 캐릭터/기체에 대한 느낌 -오리지널-

슈로대V 각 캐릭터/기체에 대한 느낌 -오리지널-

1회차는 소지로, 2회차는 치토세로 플레이했습니다. 그냥저냥 무난한 수준의 오리지널 캐릭터. 사격 온니라 육성하긴 편한 편이고 원공도 처음부터 달려 있어 도망가는 보스 잡는데도 도움을 많이 주니 개조를 잘 해주면 밥값은 해줍니다. 이건 최근(?) 들어 생긴 오리지널 주인공에 대한 슈로대 트랜드인듯. 스토리 진행이 들어가 있으므로 플레이 하실 분, 스포일러/네타바레를 피하실 분은 플레이 후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하 평어체로. # 남주는 껄렁해보이지만 사실은 힘든걸 내색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캐릭터고 여주는 아직은 루키이지만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게 호평받는 캐릭터. 헌데 거기서 더 나가는게 없다. 총평에서도 언급했지만 문제는 오리지널 캐릭터의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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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1월 5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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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T 2회차 플레이 완료

연초를 맞이해 연례행사인(?) 슈퍼로봇대전T를 플레이 했습니다. VXT중에 가장 낫다고 하던데, 가장 낫더군요(...). 안어울린듯 어울리게 카우보이 비밥이 출연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슈퍼 로봇 대전이잖아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자기 복제(?)에 가깝지만, 그래도 X처럼 막 환타지 세계로 날아가고 그런 건 아니라 괜찮았습니다. ... 다만, 너무 꽁냥 거리네요 ㅜ_ㅜ 그러니까, 전 지금까지 슈로대T만큼 커플이 많이 나온 작품을 보지 못했습니다. 연애사로 인한 복수가 작품의 메인 테마인건가요? 그레이트 마징가가 이렇게 꽁냥거리는 커플이었나요? 아무로가 가장이 됐어! 마징가Z는 또 어떻고요? 나데시코야 전작에서도 그랬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다른 커플도 너무 많아요. 이렇게

20년만의 슈로대, 슈퍼로봇대전 V

몇 달 전 국전에 갔다가, 신품이 3만원이라기에 업어온 슈퍼로봇대전V 입니다. 마지막 플레이했던 슈로대가 슈로대J였으니, 거진 20년이 지나고서, 후속작을 잡아본 셈이네요. 업어온 이유는, 한글!이라기에 깜짝 놀랐고(언제부터 슈로대 한글화가 되서 나왔나요...), 마지막으로 할만한 비타 게임 모으던 때라서... 결론은, 나름 좋았습니다.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기본 조작은 비슷한데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 특히 적 공격시나 반격시 정신기 쓸 수 있게 된 게 편했어요. 예전에는 어떻게 움직일지 생각해서 미리 다 걸어놓고 싸워야 했던 거 생각하면. 한글화는 당연히 환영. 한글로 이야기 이해하면서 진행하니 참 좋네요. 특히, 제가 바라마지 않는 스토리라서 더 좋았습니다. 액시즈 쇼크 이후에도 아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