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잡담 - 하아...
By 창천의 StrawLatte Tower | 2012년 12월 21일 |
근근히 부여잡던 정나미가 툭 떨어진고로, 사진따위 없습니다. 제 기분이나 다른 분들 기분이나 같으실테니 굳이 말할 것도 없죠. 사실 게임 자체만 놓고 본다면 꽤나 제 취향에 맞는 녀석이어서 그럭저럭 재밌게 해왔습니다.대규모 업데이트가 몇 번 없어도 어찌어찌 작은 부분으로도 만족하면서 지내왔는데, 이제 한계네요. 솔직히 말해서 오늘 무탑 8층 정도는 나오겠거니 생각했습니다.그럼 무탑으로 일주일을 버티면서 얼음창고와 미궁을 기다리면 되니까요.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이벤트 하나로 퉁치겠다는 운영진의 생각에 어이가 없네요.그 이벤트가 유저들 마음에 쏙 드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게다가 3주 한정판매 6개월 계정패키지요?새로 공개되는 흑호와 그동안 풀린 붉은새에 무신의 이글육자라..확실히 초창기라면
[블앤소] 포화란 MK2가 나타났다!
By Grendel's Holic | 2012년 10월 27일 |
먹었습니다. 먹었는데.............. 닮으라는 것들은 안 닮고 쓰잘대기 없는 것만 진족을 닮았네요. 그리고 왠지 뒤에서 달리는걸 보면 신발 때문인지 장식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땅딸만해 보이더군요.
삿갓만 썼을뿐인데..
By It's my life | 2013년 6월 9일 |
삿갓만 씌우니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혼자 다니는 떠돌이 무사 같은 느낌도 나고.. 무탑에서 무신의분노까지 잡으면서 교환권&증표 노가다랑 오늘 새벽에 문파따라서 미궁도 갔다왔는데 예상한거보다 크게 어렵지 않더군요 다만 의상과 악세를 위해 4인도 다녀와야하는데 왜 6인에서만 무기,보패 4인에서 악세,의상 이렇게 나오게 만든건지 이해가 아직도 안되네요[...]
렙업을 하려면 계기가 필요하죠
By Merry-Go-Яound | 2012년 10월 13일 |
좋은 계기다 적골여왕이냐 봄바람이냐 고민을 하다가... 필요없는 고민이라는걸 알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네요. 뒤태감상이걸 보고 난 당연히 양손으로 쏘겠거니 했는데 와 패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