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불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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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있는 팀(사람)이 경기를 매조지 짓지 못하고 역전패 그것도 엄청난 역전패를 당할 때의 공통점이라면... '이길수 있는 길' 이라던가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는 타이밍'이라는 것이 수도 없이 나온다. 그리고 '경기가 그렇게 지는 길'은 딱 하나밖에 없는데... 묘파게 뭐에 홀린듯이 그 '지는 딱 하나의 길'로 들어간다는 거. 그에 따른 원인과 '이랬어야 했다'는 것은 결과론에 불과하다. '그렇게 못했'기 때문에 진 것이고 그건 그 팀의 일이기 때문이지.나같은 사람도 그 팀이 아닌 만큼 제3자에 불과하다. 다만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분석과 레포트를 쓸 뿐이지. 그게 기사가 되기도 하고.어제 경기가 끝이 아니기 때문에 하는 작업이기도 하고. 그 다음은 어떨까 하는 것을 기다리는 작업은 때론 씁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