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 - 전차 앞세운 미니멀리즘 전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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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 전차 앞세운 미니멀리즘 전쟁영화
※ 본 포스팅은 ‘퓨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독일 전선에서 콜리어(브래드 피트 분)가 이끄는 셔먼 전차에 신병 노먼(로건 레먼 분)이 보충됩니다. 노먼은 전장의 참혹함을 절감하면서도 콜리어의 배려 덕분에 서서히 적응합니다. 콜리어는 단 1대의 전차로 독일군 대부대를 막아내야 하는 임무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미니멀리즘 전쟁영화 데이빗 에이어 감독이 연출, 각본, 제작을 맡은 ‘퓨리’는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독일 내륙에서 독일군과 사투를 벌이는 미군의 셔먼 전차병을 묘사하는 전쟁영화입니다. 제목 ‘퓨리(Fury)’는 콜리어가 이끄는 전차 포신에 하얀 페인트로 쓰인 전차에 붙인 애칭 ‘Fury’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콜리어를 비롯한 미군 병사들의 나치를 향한 극도의 ‘분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