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드라마 간단 리뷰 _ 패션왕, 옥세자, 적남
Post
원문 보기 →끝난 드라마 간단 리뷰 _ 패션왕, 옥세자, 적남
이번주를 기해 함께 시작했던 월화수목 밤 10시대 미니시리즈들이 한꺼번에 끝났다. 한꺼번에 3편이나 본다고 고생했다.ㅋㅋ 가장 먼저 끝난 어쩜 끝까지 그렇게 허세질이냐! 를 생각해서 누구하나 죽어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했지만, 하얀 모피를 입고 스카이라운지의 수영장에 앉아 총을 맞을 줄이야! 정말 끝까지, 끝까지 너무 하더라. 이제 앞으로 이선미 김기호 드라마에서 '제2의 발리에서 생긴 일' 따위는 바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우리의 이수정(하지원)은 소지섭과 조인성 사이를 왔다갔다 해도 이해가 됐고, 그 아이의 일생이 불행해서 다 공감이 갔는데, 이가영(신세경)은 첨부터 끝까지 강영걸(유아인)만을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도통 공감할 수가 없었다. 무슨 놈의 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