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5 항해일지 - 대서양 중부 2번 해도미션
By 세레스티알 | 2016년 3월 11일 |
상당히 오랜시간을 투자한 해도미션을 마무리 하였다. 대서양 중부 2번의 해도미션...아주 이전의 포스팅에 작업한다고 하고여태 마무리를 못지었다.이놈이 대충 2번째로 소환한 강자던가.. 뭐 간단하게 삭제 앞으로 해역 위험도를 2번이나 떨궈야 한다.대충 75%씩 2회니 최소 150번을 더 싸워야 한다는 소리.. 뭐 나름 퀘스트는 나쁘지 않다만..애초에 이제 자재도, NP도 필요가 없다보니 소소한 수리비 벌이용으로 퀘스트를 한다. 아 물론 메인은 실스티 2장(...)대충 퀘스트 순환은 좀 있다 다루겠다.초반에 올리면 그냥 보고 스크롤 급하강 할거 같으니까? 5번째 강자던가..?! 으음..모든 강자들을 격파했다.이제 마지막으로 해역 위험도 작업을해서 해역 패자를 소환하면 된다. 외양이라 내파가 적용되
대항해시대5 항해일지 - 꿀 온라인
By 세레스티알 | 2015년 5월 12일 |
요즘 아프리카 서부 2번 해도미션을 진행중이다. 4개의 도시를 투자해 도시레벨 40을 달성해야 하는데... 결국 교역을 하게되고, 또 어찌 하다보니 스쿠너3, 플갤1의 전투 선단과 4바스로 구성된 교역선단을 만들게 되었다... 사실 교역이란게 별건 없고 본인 기준에서 1. 해도변경은 안한다. 귀찮음 아무리 도굴꾼이라 청금석이 넘쳐나도 귀찮다. 2. 도굴할 거점이 주변에 널려있어야 한다. 3. 편도 무역은 안한다.. 의 기준에 의거하여 교역을 해보았다. 프랑스령의 항구인 마르세이유에서 시작한다. 초반 서부 지중해 해도미션중에 마르세이유에 투자해서 트뤼플(송로버섯)을 띄우는게 있었는데 그거 띄우고 갈일없어 안갔다가 이번에 메인 시나리오 피자 스토리 하다가 가보니 도시레벨
언챠티드 오션 - 항해일지, 런던으로의 여행
By 세레스티알 | 2020년 1월 5일 |
마젤란놈의 치료를 위해 오말리 일행은 낭트를 나와 런던으로 뱃머리를 돌리는데.. 여기서 런던이 어딘지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뭐 여튼..항해시 팁이라면 요료코롬 시야안에 항구가 하나라도 있으면 마우스 클릭하면 항구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장거리 보급(?)이 가능하다이를 이용하면 아프리카 해적놈들 상대로 쌈박질을 할때 보다 편안하게 쌈질을 할수있다는것! 일단 중간에 플리머스에서 원격 보급??을 한번 해주고 바로 런던으로 직행한다.아 물론 태평양 한가운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식량이 바닥을 치면낚시그물을 쓰던가 죽던가...방법이 없다. 런던 교회로 들어가 토마스 신부님(?)을 만나뵙고나면 퀘스트가 갱신된다. 서둘러 낭트로 돌아가야한다.하지만 프랑스 가드가 해역봉쇄중이라 통행증이 필요하다통행증은 동쪽의
대항해시대5 항해일지 - 그랜드 오픈? 그냥 본업에 충실할래..
By 세레스티알 | 2015년 1월 15일 |
북해 1차 정벌이후 이리저리 지중해 돌아다니면서 간단한 해도미션 하면서뭔가 목적없이 싸돌아 다니다보니..북해에서 도굴할때 마냥 느긋함이 사라진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였다.. 음...아마 이 포스팅이 1월 15일 그랜드 오픈 이후 제대로된 첫 포스팅인것 같다.. 슬슬 소과금+망할망 유저의 한계가 보이기 시작한다..사실 함대전력 6000을 찍고 싶은데..그게 너무 힘들다..막말로 그레이스 오말리 R등급과 드레이크 or 우르지 R등급 각 1장씩 만 나와줘도108급 선박 상수 최대 성능이 가능해져서 72급 카락 2척 버리고 108급 경갤리온이나 핀네스로 갈아탈텐데.. 여튼 이베리아 반도 4번의 해도미션 내용이다.60~65%의 위험도를 총 6번 까야 한다.. 총 5번의 강자 제거후 나오는패자를 잡는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