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두 번째 아무것도 없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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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두 번째 아무것도 없는 일상
여행을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래서 이번 주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 일상이랄 것이 일하고 운동하고 그게 다라 조금은 지루하고 편안한 한주를 보냈다 디카페인을 먹어도 잠을 못 잘 때가 많은 카쓰라 커피 마실 때 항상 고민하는데 드디어 나도 마실 수 있는 커피를 발견했다 더 벤티 디카페인 콜드브루 헤이즐넛🥤 단종되지 말고 오래오래 있어주라 본격적으로 운동 시작 전에 정크푸드 먹어주는 건 예의 아닙니까?🤣 할매떡볶이가 의외로 맛있네 요즘은 피카츄 돈가스 대신 곰돌이라니 내놔 내 피카츄... 한 달 만에 트쌤만나 운동하기 심판대(= 인바디)에 올랐는데 다행히 쬐끔 빠져있음 아무래도 더운나라가 나랑 맞는 건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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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압구정 한우 맛집 삼원가든 방문! 한국적인 정취가 참 예쁘죠 >_

9월 3주 : 호캉스와 일상 복귀
추석 연휴가 3일이나 있던 한주였네요. 덕분에 주간 일기 쓰기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일단 수요일까지의 3일간은 추석 포스팅으로~! 평소에 모캉스는 자주 가는데, 제대로 호캉스는 처음이었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겠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게임인재원과 게임캔버스 강의 연휴가 지났음에도 공부의 열정이 다들 대단해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서류 처리를 했어요. 다음주에 졸업시험이 있고, 10월에 특강 서류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신간 피드백이 와서 그 내용도 검토하고 원고 편집 들어갔습니다. 올해 안에 잘 나오면 좋겠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고, 토요일에는 작업실에서 글쓰고 강.......

7월 5주 : 마감과 홀리랜드
이번 주는 원고 마감이 중간에 끼어있어서 그 외에 한 일이 별로 없었네요. 주 초는 글쓰기에 올인했던 것 같아요. '릭의 서재' 첫 모임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되기를. 첫 발기인(?)이 되어 영광입니다. 2차로 치킨을 냠냠 먹었습니다. 7월 마지막 날이 마감이라서 초고 완료. 피드백이 와서 추가로 더 써야 하긴 합니다. 그래도 1차 마감을 끝냈다는 점에서 자축~! 최근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하고 홀리랜드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복싱을 하고 싶네요. 요즘 시나리오 3기 학생들의 서류 합격 소식이 자주 들려오네요. 한 분은 최종 합격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기를... 토요일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