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흰여울 문화마을

Everyday we pray for you|2022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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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흰여울 문화마을

Everyday we pray for you|2022년 2월 2일

설 연휴 앞쪽으로 연차를 붙여 부산에서 총 5박을 하다가 설날 당일 아침에 올라왔다. 잘 쉬긴 했지만 어째 살짝 질린 느낌이 들어서, 한 도시에 너무 오래 머물렀나 싶기도 하다. 한 3박만 했어도 좋았을 걸. 여튼 6일간 부산에 머물며 둘러본 곳 중 제일 예뻤던 장소를 뽑으라면, 단연 흰여울 문화마을이다. 흰여울 마을은 절벽에 다닥다닥 붙어 만들어진 피난민 마을로, 독특한 풍광으로 인해 영화나 드라마 배경으로 곧잘 쓰이곤 했다. 그러다 2010년대 초반부터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공방, 카페, 식당, 벽화, 예술공간 등이 차례로 들어서게 되었고, 지금은 마을 전체가 문화마을로 조성되어 부산을 대표하는 유명 관광지 중 하나가 되었다. 절벽마을 + 바다앞 + 리모델링 + 공방 + 카페... 안이쁠 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