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프레디 머큐리 숨겨진 여담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2월 13일 |
"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틸샷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11일 |
이 영화도 이제 개봉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물론 국내 한정으로 말이죠. 본드가 은퇴상태에서 시작한다고 하는데, 정말 어디로 갈 지 궁금하긴 하네요.
엠마 왓슨이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에 나오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8일 |
개인적으로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에 관해서는 좀 묘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극이자 첩보물이 될 거라는 기대가 상당해서 말이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블랙 위도우가 순식간에 조지 스마일리 같은 사람이 될 거라는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긴 하지만, 오히려 90년대 007에 가까운 느낌이 될 거라는 생각이 더 들고 있긴 합니다.) 아무튼간에, 캐스팅에 대한 온갖 이야기가 나오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엠마 왓슨 입니다. 정말 무슨 역할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스칼렛 요한슨과 같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말이죠.
"나이브스 아웃" 속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22일 |
현재 이 영화는 넷플릭스가 4억달러 들여서 두 편을 더 만들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매우 독특한 상황이 되었죠. 일단 감독인 라이언 존슨은 각본도 다시 맡았고, 다니엘 크레이그가 탐정 역할로 다시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추가 캐스팅 이야기 입니다. 데이브 바티스타, 에드워드 노튼, 캐서린 한이 이 영화에 캐스팅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바티스타는 2차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