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 2부 의료' EBS <다큐프라임>
By Never Mind | 2013년 6월 30일 |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 중 으뜸은 당연 건강인데요, 국민의 건강은 당연한 권리이며 소득에 따라 건강권이 훼손되지 않아야 합니다. EBS 스토리 기자단 2기 김가현 기자님이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복지 혜택을 받고 공공의료가 실현되는 선진복지국가의 의료복지 현실을 EBS <다큐프라임>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 2부 의료’ 편을 통해 전해 주셨습니다. - e-PD [기자단]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 2부 의료 EBS <다큐프라임> 2013년 1월 15일(화) 저녁 9시 50분 방송 국민건강은 국가가 보장한다 프랑스는 1950년부터 온천요양에 의료보험을 적용했다. 이곳에서 주치의가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고, 치료기간 중 온천요법 전문의가 개인별
2016 굿우드 FOS 8부 - 제임스 헌트
By eggry.lab | 2019년 6월 30일 |
2016 굿우드 FOS 0부 - 영국 도착 2016 굿우드 FOS 1부 - 메이커 부스(메르세데스, BMW, 포드, 닛산) 2016 굿우드 FOS 2부 - 메이커 부스(람보르기니, 르노, 마쓰다, 미쉐린) 2016 굿우드 FOS 3부 - 메이커 부스(렉서스, 혼다, 아우디, 알파 로메오) 2016 굿우드 FOS 4부 - 메이커 부스(폭스바겐, 쉐보레, 벤틀리, 미니) 2016 굿우드 FOS 5부 - 메이커 부스(맥라렌, 포르쉐) 2016 굿우드 FOS 6부 - 메이커 부스(재규어, 랜드로버, 테슬라 등) 2016 굿우드 FOS 7부 - BMW Centenary 차량 카테고리가 아닌 두번째 테마, 제임스 헌트입니다. 2016년은 제임스 헌트의 1976년 타이틀 획득 40주년이었습니다.
서울 서초 프랑스 빵집 "루엘 드 파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2월 11일 |
113_참을 수 없는 사각적인 느낌
By 오이먹기대회1등 | 2013년 2월 19일 |
역 근처 숙소에 짐을 놔두고 맑은 정신으로 이 동네를 스캔! 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거리도, 건물도 참을 수 없는 사각적인 느낌 거기엔 한치의 오차도 없다. 브란덴부르크문으로 가는 길에 지나쳤던 국회의사당. 이 건물 위, 둥그런 돔으로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것이 보인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콩알만한 형태들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언젠가 SF영화에서 보았던 미래적인 모습. 저 위에서 뱅글뱅글 걸어다니면서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러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빠르게 포기했다. www.bundestag.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