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서빈백사해변.
By 『오늘의 사이』 | 2017년 4월 22일 |
날도 좋고 색이 깨끗해서 더 좋았던 우도의 서빈백사해변. 홍조단괴가 밀려와 쌓여 팝콘처럼 보여서 팝콘해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서 가지고 나갈 수는 없다고. 우도에 왔으니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오른쪽은 한라봉 아이스크림.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
제주도의 선물가게.
By 『오늘의 사이』 | 2017년 4월 21일 |
는 꽤 있지만 내가 간 곳은 판포리에 있는 디자인에이비.이 예쁜 건물이 보고 싶기도 했고. 이렇게 안과 바깥의 조화가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기도 했다. 외벽을 따라 놓인 식물과 장난감까지도 귀여웠다. 비가 와서 더 말끔한 느낌. 그리고 인스타에서 본 신상을 포함해 몇 가지 산다.금색 볼펜은 동생에게 준 선물.아기자기한 문구라고 해야 하나, 예쁜 것을 보는 기쁨과는 별개로 모으는 취미는 없어서나 대신 잘 쓰고 좋아해줄 사람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구입했다. Copyright 2017. 레몬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