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이트 오브 더 래빗 (The Night of The Rabbit) 리뷰
By REview and Giggle | 2014년 12월 11일 |
구입처 : 스팀 가격 : $ 19.99 장르 : 어드벤처 플레이타임 : 17시간 요즘 액션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지 느긋하게 게임을 하고싶었다. RPG나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중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 한글화된 어드벤처가 낫겠다 싶더라. 라이브러리를 뒤지니 Daedalic의 게임이 몇 있다. 대달릭은 최근 몇 없는 어드벤처 전문 제작사로, 대표작으로 데포니아 트릴로지가 있다. 평도 그럭저럭 괜찮고 한글화 된 것도 여럿 있으니 이 회사의 게임을 하자고 마음먹고 찬찬히 살펴봤다. 데포니아 트릴로지도 갖고있긴 하지만 아직 1편만 한글화된터라 좀 애닳을듯한 기분이 든다. 후속작이 없는 더 나이트 오브 더 래빗이 가장 좋겠다 싶어서 설치. 몇 일간 플레이하여 엔딩을 본 결과, 좋건 나쁘건 하고 싶은
[라스트 오리진] 100% 달성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21년 10월 13일 |
제조로 데려온 세크메트 는 당연히 못 올립니다. 구글판도 엄한 수준인데, 원스토어파는 심각하더군요. 기본 일러스트가 이런데, 스킨은 어떻게 낼지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어쨌든 세크메트 제조와 동시에 100% 도감을 달성했네요.
[칸코레] 다나카스의 의도는 적중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8월 10일 |
굳이 난이도를 끌어올리지 않아도 사람들이 보상함 목록만 보고서 벌써 전의를 상실하기 시작했(...) 애시당초 왠만한 IJN 함선들은 죄다 실장되었다는 사실부터가 향후 보상함이 소형함정에 머물거라는 건 변함이 없는데 말이죠 ...아니 그럼 대체 뭘 기대하시는 건데요 -ㅅ-;; 아직 남아있을 거 같은 그 무엇? 뭐 개장 저속 경공모 같은 물건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거 줘봤자 다들 불만이잖습니까- 운류형 '정규'항모에도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함재기 숫자는 더 적고, 속도, 방어력 뭐 하나 내세울게 없는 이름만 공모인 물건에 만족할리가 없잖아요 운영진은 이런 쓰레기를 준다고 할거고 아키츠시마는 그나마 특징이 확실한 편인데도 쓸모가 없다고 쓰레기 소리를 들으니 구축함은 그나마
[VITA] 모두의 골프6
By LoudSpeaker | 2013년 4월 2일 |
ps3용으로 2/4분기내에 한글화예정인 모두의 골프6!! 를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비타용을 구입해서 플레이중입니다. 한글화...좋네요. 지금구입하면 가격도 싸고. 캐릭터모델링은 살짝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취향에 맞는 캐릭터들은 여전. (ps3용 모골5수준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초반 챌린저 진행중인데 게임하는데 크게 껄끄러운점은 없는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모두의 골프5에 비해 살짝 높아진것 같네요. 암튼 재미있습니다. 이 단순한 골프게임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