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t Jack
By 비주류가 아닌 비주류 | 2019년 5월 15일 |
리그오브레전드를 속칭 롤!! 롤을 보는것을 좋아한다. 관전하는것도 좋아한다. 하는것도 좋아한다. 맨 처음 봤던 경기는 롤챔스 첫번째 대회였던가? 블레이즈와 프로스트의 결승전 나는 캐리다를 통해 로코도코라는 돌아이를 알게되고 프로스트 선수 하나하나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었다. 환한웃음을 보이는 로코도코 <출처: 데일리 e스포츠>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Mig frost <출처 : 구글링> 임시저장된 글 살려보기 왜 썼는지 모르겠지만 캡틴잭 찬양글로 끝났을거 같아서 안쓴거 같다는.... 다시 시작해보자면 로코도코로 인해 관심
[뮤직 오브 레전드]응징의 화살 바루스
By 퍼클린의 보금자리 | 2015년 4월 26일 |
안녕하세요 퍼클린이라고 합니다.오늘은 포맷을 앞두고 하도 심심해서 이런 글을 작성해보네요ㅎㅎ 롤을 하다보면 음악을 들으면서 할때가 있는데 가끔은 챔피언과 잘 매치되는 노래를 들으면서 해보는건 어떨까?란 취지에서 글을 써봅니다. 이글은 팁은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언랭의 초 심해어라 뭐라고 드릴께 없거든요.있다면... 징크스 너프를 먹어도 넌 나의 영원한 모스트 1 이야! 정도? 그래서 심심함을 달래보고자 작상합니다. 첫 시작은 "바루스" 입니다.일단 노래를 알아보기 전에 바루스의 간추린 스토리를 봅시다. 바루스는 아이오니아에서 부패한 구덩이를 지키는 신전의 수호자였습니다. 고귀한 성품에 뛰어난 활솜씨를 지닌 수호자엿죠. 하지만 녹서스가 아이오니아로 쳐들어오면서 바루스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게
이번 주 토요일..그러니까 29일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6월 25일 |
> .... 팀랭하실 심해인(?!)분들을 모집합니다. 참고로 이번 팀랭은 평소에 하던 '게임+톡'이 아니라 실제로 만나서 피시방에서 자리를 꽝 잡고 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번 주에 계곡에 놀러갈 예정이었는데 장소 섭외 실패, 인원 수 얼마 안됨, 플랜 짜기 귀찮음 등등의 이유로 어제 Dustin님이 열변하신(?) LOL강화 합숙(?)을 하려고 합니다. 맴버는 현재 저랑 더스틴님 둘 뿐이긴 한데 대구에 거주하는 혹은 대구로 오실 수 있는 분들을 모아서 하려고 합니다. 점심때쯤 모여서 피시방에 나란히 앉아서 팀랭팀랭팀랭솔랭팀랭을 할 예정이라.. 사실 게임이 하루 바짝한다고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니지만 모여서 이럴 땐 이게 좋다.. 이건 안좋다..라는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그리고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