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40k- 던 오브 워 3 콜렉터스 에디션 개봉기
By 이지리트의 부채1억3천짜리 조선소 이글루?! | 2017년 5월 31일 |
![워해머40k- 던 오브 워 3 콜렉터스 에디션 개봉기](https://img.zoomtrend.com/2017/05/31/c0036509_592ec79caf8cc.jpg)
발매일에 진작에 샀지만 귀차니즘으로 차일피일 미루다 담달로 넘겨선 안되겠다 싶어서폰카로 적당히 찍어서 올립니다.게임은 안했습니다. 언제 할지 모릅니다. 그놈의 어둠의 영혼이....... 마지막은 상큼한 요우무로 마무리저 해머가 통짜라 무겁습니다. 손에 들게 해보려고 했는데 자루가 두꺼워서 쥐는것도 안되고 무게로 휙~ 내려가고 해서 그냥옆에다 세워두는걸로 마무리.해머상세사진이 케이블쪽으로만 나왔는데 마지막사진은 반대편으로 찍혔습니다. 사실 양쪽이 똑같습니다.홀로그램은 각도를 많이 타서 손에들고 찍었습니다.사운드트랙은 펼치면 여러 사진이 있지만 일일이 찍기 피곤해서 제꼈습니다.사진이 좀 이상하다 싶은건 폰카의 아웃포커싱으로 찍은 범위에 걸려있어서 그렇습니다.
울트라마린 인터세서 + 각종 굿즈
By ◀ Ashura City ▶ | 2020년 2월 23일 |
시국이 뒤숭숭한 가운데 집에 박혀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제가 며칠 전에 말씀드린 프로젝트 2번을 완수했습니다. 울트라마린을 칠해본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좀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베이스 컬러로 마크라그 블루를 깔았을때만 해도 이게 아닌데, 작례 색이 절대 나올 수가 없는데, 지땁이 페인트 팔려고 날 속인건가 하며 반신반의했으나, 엣지에만 색을 올렸고 베이스는 건드리지도 않았음에도 신기하게도 그런 색이 나옵니다. 역시 지땁 매직, 의심한 저를 용서하소서.. 모든 사진은 누르면 선명해집니다. <얼짱각도샷> <정면샷> 예전에 블러드 엔젤 인터세서를 칠할 때는 지금처럼 작정하고 칠하진 않아서 그냥 아 선 따기 귀찮다 정도였는데, 게임용이 아니라 보관용으로 칠하려니 정말 손
[워해머40k]인류와 네크론의 차이.
By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 2013년 12월 18일 |
![[워해머40k]인류와 네크론의 차이.](https://img.zoomtrend.com/2013/12/18/d0045194_52b0311a1747d.jpg)
인류 제국 함대의 주력 요격기 '퓨리'.카오스 함대의 구형 요격기 '헬 블레이드' 그리고...네크론의 함대의 주력 요격기 '툼 블레이드'.천상의 전쟁 무렵부터 주력으로 사용했던 우주 전투기입니다. 외형이 저렇게 말도 안되게 간단한 이유는 바로 네크론에겐 저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 지상에서 운용하는 이유도 단순히 우주에서 써보니 꽤 쓸만해서 지상에도 투입한 것 뿐입니다. 대부분의 네크론 무기체계가 그렇듯이 여전히 현역이며 함대전이 벌어지면 모함에서 벌때처럼 나와서 무시무시한 기동성과 화력으로 적들에게 곶통을 선사해주는 무시무시한 전투기입니다.
[15시간 번역]Chapter 3-2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6월 13일 |
![[15시간 번역]Chapter 3-2](https://img.zoomtrend.com/2017/06/13/c0225699_593f38a324b62.jpg)
‘그러고도 너희가 군인이냐?’ 페레스 중사가 전 함선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소리쳤다. ‘우리 아버지 엉덩이에 붙은 아메바가 니들보다 낫겠다! 이제부터 저 토치카(Blockhouse)를 공격할 때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니들 에미의 거지 같은 자궁에서 기어 나온 이후로 제일 후회할 일이 생길거다.’브리핑이 끝난 후 다섯 시간이 지났다, 란과 그의 소대는 수송선의 짐칸에서 다섯 시간째 구르고 있었고, 페레스 중사는 훈련 상태에 전혀 만족스러워 하지 않았다. 철로 된 바닥 위에 서 있는 그들 주변에는 네모 모양의 물체들이 가득했다, 그것들은 벙커, 토치카, 고정 포대의 모양을 대강 흉내 내고 있었고, 가드맨이라면 그것들을 전술적으로 공략할 수 있어야 했다. 그들은 몇 시간 동안 보이지 않는 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