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프리] 시청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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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프리 다 봤습니다... 다 보고나서 든 생각이... 딴 사람들 다 휘말리게 만든 미래가 없어질 뻔 한 초특급 빅스케일 가족 싸움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가족 싸움에 세상에 큰 민폐를 끼친 애덜이 같은 토에이의 옆동네에도 있지. 키바랑 마지렌쟈라고). 미래에 대한 것과 꿈에 대한 것. 육아와 개인의 개성 등 다양하게 좋은 소주제들을 상당히 많이 집어넣고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관통되는 스토리가 무섭달까요...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큐어마더의 힘을 이은게 큐어 투모로우면... 투모로우가 하구미고... 그럼 엄마는 당연 하나일텐데, 허그땅(투모로우)을 만나지 않았다면 더 심각한 괴물(큐어 마더)이 되었을지도 모른단 소리 아닌가 싶고요. 그냥 걸어다니는 기적 아닌가 그정도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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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하나(큐어 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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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큐어를 보내며 - 허긋토 프리큐어
들어가기전에 이 글은 허그프리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이야기만을 하는 글임을 먼저 밝혀둡니다. 재밌게보신 분, 감동하신 분은 괜히 이런 글 읽으며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시는걸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어떤 작품을 보는 평가의 기준과 감상은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적어도 저에게 허그프리는 결코 칭찬을 할 수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반론을 하셔도 아마 서로 납득하지 못하고 감정싸움으로 번지기만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군가에겐 좋은 작품도 누군가에겐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보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의 감상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이 글도 쓸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보통 작품을 칭찬하는 감상은 서로 좋게 좋게 이해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드물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