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 애스 2에 클로이 모레츠가 결국 나온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2일 |
![킥 애스 2에 클로이 모레츠가 결국 나온다고 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6/22/d0014374_4fc8b33c457b2.jpg)
킥 애스는 결국 기다림의 미학을 알려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국내에 개봉한 것도 그렇지만, DVD를 안 사고 버티고 있으니 결국에는 한글자막이 완벽하게 지원이 되는 블루레이가 나왔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DVD가 신경쓰지 못 한 화면비라는 문제까지도 굉장히 잘 마무리를 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 나름대로 굉장히 특이한 성공을 거둔 이 영화가 왜 아직까지도 속편이 못 나오고 있었는지 신기할 지경입니다. 하지만, 그 기다림도 슬슬 끝나가는 듯 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결국에는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 계약을 마무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론 존슨 역시 지금 현재 출연 협상에 막바지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거의 모든 배우가, 영화 상에서 죽은 것으로 나온 사람들 빼고는 거의 다시 다
"할리퀸" 단독 영화가 확정 되었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0월 31일 |
!["할리퀸" 단독 영화가 확정 되었군요.](https://img.zoomtrend.com/2016/10/31/d0014374_57df8d42eb9b7.jpg)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말 엉망인 영화였습니다만, 단 두 캐릭터를 건질 수 있다고 한다면 일단 영화에서 거의 특별 출연에 가까웠던 배트맨 캐릭터가 그 중 하나이고, 나머지 하나는 바로 할리퀸 이었습니다. 워낙에 비쥬얼적으로 강렬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만, 영화에서 무엇을 더 끄집어내야 하는가에 관하여 매우 확실하게 보여준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해당 특성으로 인하여 단독 영화 이야기가 나왔었죠. 결국 최종적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주연 뿐만이 아니라, 마고 로비가 프로듀서도 맡을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본인이 맡은 영화이니 그래도 끝까지 끌고 나갈 거라고 믿어봅니다.
디즈니 +로 "미녀와 야수" 프리퀄이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23일 |
솔직히 디스니가 디즈니 플러스에 추가하는 여러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잘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간간히 이걸 왜? 라는 기획이 좀 들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작품 역시 마찬가지죠. 루크 에반스, 조쉬 게드가 나온다고 합니다. 일단 주인공 일행이 아니라, 악당측이죠. 여기에 Briana Middleton라는 배우가 나온다고 하는데, 여주인공이자 르푸의 이복동생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일단 내용상 영화는 아니고, 8부작 시리즈라고 합니다.
"비틀쥬스" 속편이 확정 되었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5월 30일 |
저는 솔직히 비틀쥬스를 잘 모릅니다. 아무래도 팀 버튼의 과거 스타일이 저랑은 약간 안 맞아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제 주변에는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영화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 영화가 속편이 나옵니다. 심지어 제작자로 브래드 피트의 플랜 B가 제작사로 붙어 있더군요. 심지어 위노나 라이더와 마이클 키튼이 다시 나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