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각 나라별 인형들로 알아보는 욕의 유형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10월 5일 |
출처 : 중국2는 유명한게 있죠 우중비모! 우중비모!! 우중비모오ㅗㅗㅗㅗㅗㅗㅗ!!!!!!!!
<너의 이름은> 감상평(스포 약간 有)
By 잡학다식의 바다 | 2017년 1월 14일 |
![<너의 이름은> 감상평(스포 약간 有)](https://img.zoomtrend.com/2017/01/14/c0214362_587a5a630d5d6.png)
1. 혼모노가 있을까봐 매우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없었네요. 단지 개그 포인트에서 관객들이 단체로 빵 터진 정도 2. 스토리는 곱씹어보면 엄청 좋은 편은 아닙니다. 개연성이 좀 떨어지더군요 남주랑 여주랑 서로 몸 바뀐 뒤 잘만 각자의 핸드폰을 사용하던데, 왜 시간대가 다르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굳이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몸이 한 두 번 바뀐 것도 아니고 꽤나 바뀐듯 싶은데, 시간대가 다르다는 걸 깨닫지 못한게 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3. 혹평부터 했지만, 사실 전반적으로 평을 내리자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 수작은 된다. 평가를 후하게 하면 명작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연출, 작화가 일품입니다. 부족한 개연성을 연출로 매우는 느낌 영화관에서 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랑과 괴수의 크로스오버!?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7년 1월 19일 |
![사랑과 괴수의 크로스오버!?](https://img.zoomtrend.com/2017/01/19/e0095400_58800663c3c7b.jpg)
이것은 우연(偶然)인가? 아니면 필연(必然)? 1954년 “너의 이름은, 고지라”가 일본 극장가를 평정했고, 2016년 “너의 이름은, 신 고지라”로 극장가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