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3주년 기념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1월 17일 |
4성 교환권 명단 어째 요새 헤클도 하나 더 뽑히고 테슬라도 뽑혔다 했어.... 아아....승상과 대마술사는 5성이었지....ㅜㅜ 그걸 잊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발키리 혹은 오케아노스 뽑고 싶습니다.
삼연속으로 프리큐어 이야기를 하게 되는 셈인데...
고프리 요새 전개 보고 싶다. 어쩌다보니 못보게 되었지만 최근 48화 리뷰 보니 "인간찬가는 용기의 찬가! 인간의 훌륭함은 용기의 훌륭함!" "인간의 가장 위대한 모습은 공포에 맞서는 당당함에 있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의 말이다!" 이게 떠오르더라구. 과연 모 마법소녀물을 가장한 사기계약 스토리와는 정반대인 프리큐어! "큐베의 마법소녀와는 정반대다! 큐베의 마법소녀는 마녀로 변해 사람들을 절망케 하지만 프리큐어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이게 괜히 나온 패러디는 아니었어.
두 사람은 프리큐어 Max Heart 17화 [어쩌지!? 고민하는 호노카의 연구발표회]
By 울려퍼지리라! 성우의 꿈! Open My Heart! Open Your Heart! | 2012년 10월 8일 |
호노카가 부장이 된 과학부가 올해도 연구발표회를 맞게 되었다. 하지만 연구 테마 후보는 [쓰레기와 우리들]과 [번개의 발생] 두 개 중 하나로 정해야만 했다. 그래서 다수결로 정하기로 했는데. 어째 기권하는 분위기가 가득. 하급생들은 모두 주저주저하고 있었다.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려는 호노카는 [모두가 하고 싶은 것을 말해봐]라고 말한다. 그런데 작년에 발표했던 [번개의 발생]으로 마음을 정한 듯 한 후배들. 작년에도 성과가 무척 좋았으니까. 다시 더욱 발전시켜서 하면 그랑프리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해서였다. 결국, 작년과 똑같은 주제로 결정되었다. 호노카가 풀 죽은 모습을 보고, 나기사는 자신의 말을 한다. [호노카는 정말 이런저런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타코 카페에서 사용하고 있는 주문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