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라는 속박By 배정훈의 축구다방Z | 2013년 6월 24일 | 지성, 당신을 이해하지만 이젠 돌아올 때인 것 같습니다 다시, 박지성이 필요하다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명문들. 이른바 '전문가'들이 현 대표팀의 보잘 것 없는 위기관리능력을 박지성이라는 진통제로 대충 때우자며 목 놓아 외치는 모양새. 그냥 유튜브로 가서 박지성 산책 세레모니 돌려 보면서 자기 위안이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