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3주년 기념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11월 17일 |
4성 교환권 명단 어째 요새 헤클도 하나 더 뽑히고 테슬라도 뽑혔다 했어.... 아아....승상과 대마술사는 5성이었지....ㅜㅜ 그걸 잊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발키리 혹은 오케아노스 뽑고 싶습니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건담 AGE는 과연 슈퍼로봇대전에 나올 수 있을 것인가? 백금기사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이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분위기 상 어떤 면에서 보면 제오라이머 비슷한 면도 있어서 나와 도 딱히 이상할 게 없던데.... 왠일인지 21세기 들어 나온 로봇물 중에는 슈로대 출연이 안된 게 의외로 많습니다. 판권문제가 있다고 어쩌고 거려도 가오가이가나 그렌라간도 결국 나왔으니 의외로 이런 건 문제가 되기 힘든 것 같던데 왜 이런 작품들은 안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아르젠토 소마인가 하는 것도 그렇 고요.... 그것도 쓸만해 뵈던데....
빅 히어로 6
어디서 본 거 꿰맞춰 만드는 것도 능력이다. 이거 보면서 문득 앱솔루트 듀오 생각이 났는데 뭐 앱솔루트 듀오는 3편까지밖에 못봤지만 그 토끼선생 본색 드러낼때 전 화에서 보여준 포스와 비교해 너무 심심하게 퇴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연출력 부족이 내용의 발목을 잡고 있나 싶다. 빅 히어로 6는 이런 점에서는 만족스럽다. 디즈니 내공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단점이라면 히로와 베이맥스 외 멤버들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비중이 없었다는 게 흠이랄까? 이 점은 어벤져스와도 비교되는 부분이라 반성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설마 디즈니가 마블 영화들을 이런 식으로 만들어 망치는 건 아니겠지?) 중간에 뜬금없이 나온 이야기도 왠지 어색하고.... 디즈니는 과연 마블과 잘 해 나
전설의 검은 지면이나 바위에 꽂혀있다는 이미지가 너무 보급됨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9월 30일 |
549역시「살아 있는거라면 신님이라도 죽여보이겠어」사람이 필요한데 길가메쉬가 레바논 삼나무 벨 때 활약한 모양 뭔데 이건ㅋㅋㅋㅋㅋㅋ 551>>549 그리고 그 엑스칼리버이기도 하다562체인소맨한테 먹히면 존재 그 자체가 소멸하는 것도 대신보구였으니까 인가568엑스칼리버도 그거지 통나무이거나 양산되어서 투영 무기가 되거나 주인보다 무기 쪽이 유명하다고573왜 전설의 검은 적당히 지면에 꽂혀있고 아무도 뽑을 수 없는 상태인걸까 그리고 녹슬지도 않음576>>573 철의 밀도가 높으니까 산화하기 힘들다는 환경에 있는건지, 애초에 녹슬면 전설의 검이라고 불리지 않는건지 까놓고 전설의 검도 자기를 쓸 상대 고르고 싶겠지574진지하게 그람이나 엑스칼리버의 영향 아닐까578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