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75주년 기념판이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27일 |
드디어 이 작품도 나옵니다. 솔직히 이미 나와 있기는 한데, 다시 리마스터링 된다음, 이번에는 다큐멘터리도 더 추가되어 나왔더군요. 참고로 3D 판본도 나오는데, 대체 왜 만드는지는 저도 잘;;; 화면비 : 1.37:1 (16x9 Pillar) 사운드 : dts-HD, 돌비디지털 5.1 지역코드 : REGION ALL 등급 : 전체 관람가 런닝타임 : 102 분 (3 disc) 영화제작년도 : 1939년 출시사 : 워너 Special Feature Disc1 <영화본편+스페셜피쳐> - Commentary (See EC Description)-Commentary by John Fricke with Barbara Freed-Saltzman, Margaret Ham
"화이트 하우스 다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23일 |
결국 이 타이틀도 사게 되었습니다. 영화 포스터 이미지를 써먹었습니다. 음성해설은 없습니다만, 서플먼트는 그래도 좀 되는 편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메인 이미지의 재탕입니다만, 최근에 디스크가 너무 썰렁한 타이틀이 많아서 오히려 괜찮아 보이네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솔직히 정말 싸게 살 수 있는 타이틀만 아니었으면 안 샀을 영화이지만, 정말 만원 이하에 정발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이었어서 말이죠.
블루레이 돌리려고 샀다! -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8년 9월 18일 |
50인치 TV부터 시작된 무서운 지름의 끝은 바로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 이건 TV와 마찬가지로 전부터 사야겠다, 사야겠다 하고 있었던 물건입니다. 게임 콘솔을 마지막으로 산지가 어언... 으음. 언제인지 모르겠군요. 하여튼 플스2가 마지막이었으니까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죠. 그래서 결국 거금을 주고 질렀습니다. 아, TV 사고 이것까지 샀더니 통장이 아파하는 소리가 들린다... 왠지 사려고 알아보니 신형 중에서는 포트나이트 번들이 가장 저렴하길래 이걸로 샀습니다. 포트나이트는 이제까지도 안 했고 앞으로도 할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박스 안에 또 박스가 들어 있어요. 마음에 듭니다. 포트나이트 박스 완전 싫었거든요. 박스를 열었더니 또 이런 게...이것만 있는 건
"맨 온 파이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4월 21일 |
결국 이 타이틀을 사버렸습니다. 좀 별렀죠. 앞면은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이 타이틀은 조심 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국내에서 구판과 신판이 나뉘어 있다는 겁니다. 구판에는 본편만 한글 자막을 지원하고, 신판은 서플먼트 전체 한글 자막 지원이죠. 음성해설까지 말입니다. 이 타이틀의 케이스는 신판입니다만, 중고 구매여서 디스크를 필히 확인 해야 했습니다. 간간히 판갈이 한 타이틀을 팔아치우는 양심리스들이 있거든요. 디스크는 꽤 괜찮습니다. 의외로 디스크 리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크 결과는 매우 기쁘게도 모든 음성해설 한글 자막 지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