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CKOUT: INVASION EARTH"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6월 30일 |
솔직히 지금 포스팅하는 영화들 대다수가 빅 시즌 영화들의 경우에는 정말 다 연말용이 되어버렸고, 이런 영화들의 경우에는 바로 2차 시장으로 가거나, 아니면 빈집 털이를 원하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미국은 상황이 좋지 않은 듯 하더군요. 솔직히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애초에 2차 시장을 노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무래도 포스팅감이 정말 없는 상황에서 이 영화라도 다뤄야 해서 말이죠. 솔직히 별 기대는 안 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약간 볼만해 보이기도?
- 미터기 켜고 곡예 운전
By 영화, 생각 | 2023년 7월 15일 |
![- 미터기 켜고 곡예 운전](https://img.zoomtrend.com/2023/07/16/5097fa6e1ed74726b036598c74bb0e9e.jpg)
![- 미터기 켜고 곡예 운전](https://img.zoomtrend.com/2023/07/16/d1810364ef0d382b48a45aad641c50a7.jpg)
![- 미터기 켜고 곡예 운전](https://img.zoomtrend.com/2023/07/16/57c09501ae78d0048a3e2445e0cd560e.jpg)
![- 미터기 켜고 곡예 운전](https://img.zoomtrend.com/2023/07/16/53257c8bff47ec8f1ca8be6e0a92f030.jpg)
![- 미터기 켜고 곡예 운전](https://img.zoomtrend.com/2023/07/16/3d2e5cbf9597c1b92626215933178a3f.jpg)
![- 미터기 켜고 곡예 운전](https://img.zoomtrend.com/2023/07/16/646a8dd80cfbbe844b914dd2ebeeae0f.jpg)
와일드 씽 (Wild Things,1998)
By 이글루 | 2019년 7월 24일 |
![와일드 씽 (Wild Things,1998)](https://img.zoomtrend.com/2019/07/24/c0224602_5d3800db9b40b.jpg)
케이스 프린트물이 뭔가 상당히 조잡하다. 마치 백판이나 불법복제판 느낌이 나는데... 뭐 워낙 저렴하게 구입한 DVD라 큰 의미를 두진 않는다. 이 영화에 대한 첫인상은 1998년을 돌아봐야한다. 당시 광고라든가 기타 여러가지가 이 영화에 대한 이미지를 엄청나게 야한 영화라고 각인시켰다. 내용 없이 그냥 야하기만 영화... 딱 이 느낌이었다. 내 기억으로는 당시 몇몇의 영화들의 광고는 좀 야하기만 하면 거의 야동수준처럼 광고를 했던 시기였던 거 같다. 아무튼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이 영화를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완전 놀랬다. 그리고 반전의 역효과를 깨닫게 해주었다. 이 영화는 그냥 반전을 위한 영화다.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반전... 반전은 딱 두 번만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말이다. 너무 반전
"화이트 하우스 다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2월 23일 |
!["화이트 하우스 다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12/23/d0014374_59f1d880e3aaa.jpg)
결국 이 타이틀도 사게 되었습니다. 영화 포스터 이미지를 써먹었습니다. 음성해설은 없습니다만, 서플먼트는 그래도 좀 되는 편입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메인 이미지의 재탕입니다만, 최근에 디스크가 너무 썰렁한 타이틀이 많아서 오히려 괜찮아 보이네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솔직히 정말 싸게 살 수 있는 타이틀만 아니었으면 안 샀을 영화이지만, 정말 만원 이하에 정발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이었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