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더 레이즈] 싱 마경 겨우 획득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8년 8월 27일 |
가지고 있던 다이아 600개로는 카이우스 마경이 나와버려서 스텝가챠 돌렸는데, 3주회째 마지막 마경확정 스텝에서 싱 마경이 나와줬네요 ㅠ 진짜 예전에 싱, 카이우스 동시 참전일때 카이우스 마경이 먼저나오는거 아니냐 했는데 진짜 카이우스 마경부터 나와버린; 마경이 총 4개 나왔는데 다이아 가챠 포함해서 카이우스, 카이우스, 루카, 싱 이렇게 나왔어요 싱 장비는 현재 이 모양 무기도 카이우스 무기가 더 많이 나와서 짜증 팍팍났던... 참 아니마 오브가 적어서 기술강화 못해주고 있네요 근데 무기 기술중에 사인금강파 있는거 보고 감동 ㅠ 싱 할아버지가 개발한 기술이였던걸로 알고있는데 저게 강체 뚫기용 기술이더라구요 유리의 조룡연아참처럼 쓰면 좋을듯 그리고 이번 메인스토리에서 코하쿠 부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감상.
By 天體觀測 | 2017년 6월 2일 |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7/06/02/a0005021_5931303803345.jpg)
"새가 왜 하늘을 나는가?" 에 대한 답을 알았어. ...새는 말야, 날고 싶으니까 하늘을 나는거야. 이유따위 없어도, 날개가 부러져 죽을지 몰라도...타인을 위해서가 아냐. 누군가에게 명령을 받은것도 아냐. 새는 그저, 자신이 날고 싶으니까 하늘을 나는거야!!" 테일즈 시리즈는 범프가 담당하였던 오프닝곡 (과 기타 게임 내의 후지와라가 작곡한 여러 악곡들) 때문에 관심을 주었던디 어비스 제외하고는 사실상 닿은 인연이 없다시피 했었습니다만 이번 베르세리아는 유독 호평이었고 스팀 평가에서도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기에 (플레이어 인구중 95 퍼센트 이상의 호평) 손을 대 본 작품입니다. 1회차를 끝낸 지금에이르러서는 이 게임을 지나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인상에 남는 훌륭한
[모바일 테일즈 시리즈] 레이즈와 링크와 아스타리아의 합동학원제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7년 11월 21일 |
![[모바일 테일즈 시리즈] 레이즈와 링크와 아스타리아의 합동학원제](https://img.zoomtrend.com/2017/11/21/e0126215_5a145962987d6.png)
최근 테일즈 모바일 게임 3개가 합동학원제 이벤트를 시작했네요 3개 합동이벤트 라곤 하는데 사실상 링크와 레이즈의 합동인거 같고 아스타리아는 그냥 테마만 맞춘거 같은... 개인적으로 링크의 사라는 맘에 들었기 때문에 레이즈에 등장하자마자 가챠 돌려서 100연만에 사라 마경 획득했네요 다이아 2천개가 저멀리... 지금 약 900개 남았는데 12월에 하츠캐릭 참전하면 ㄷㄷ; 다시 꾸준히 모으기로 하고... 레이즈 하면서 계속 유리로 컨트롤 했는데 이번 기회에 사라로 계속 플레이 해보기로 결심했네요 너무 막히는곳 나올땐 유리로 교체하면 되니까요 하다보니 사라 컨트롤이 익숙해지는게 느껴지네요 레이즈가 레이즈쪽 인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거였다면 링크는 링크 주인공들 시점에서
테일즈 오브 더 레이즈 2장 - 대휘석과 원소의 세계 4
By 저장용 | 2019년 7월 6일 |
![테일즈 오브 더 레이즈 2장 - 대휘석과 원소의 세계 4](https://img.zoomtrend.com/2019/07/06/c0214838_5d203fb50b92e.jpg)
4화가우스 삼림 카랴 : 소피 님? 아까,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를 찾는다고 하셨는데왜 찾는 거예요? 소피 : 그건 말이야. 친구를 위해서야. 그 사람은 언제나 바쁘고,많은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있어서…요즘 편히 쉬지 못한 것 같아. 미리나 :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있다니…인기인? 아니면 대단한 사람인 걸까? 소피 : 그 친구랑은 굉장히 아름다운 곳에서 우정을 쌓았던 추억이 있어. 그래서 그 장소와 닮은 아름다운 장소에 모두와 함께 갈 수 있다면…조금은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해서. >>펼치기 익스 : …그렇구나. 소피는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구나. 미리나 : 으으… 소피! 잠깐 얼굴 좀 만지게 해줘!역시, 소피는 착한 아이네…어떻게 이렇게 착한 아이가…! 소피 :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