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관갔다가 다시는 영화관을 가지 않는다고 다짐 했습니다.

안녕하세요|2014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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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관갔다가 다시는 영화관을 가지 않는다고 다짐 했습니다.

오늘 영화관갔다가 다시는 영화관을 가지 않는다고 다짐 했습니다.

안녕하세요|2014년 6월 4일

몸은 이렇지만 그래도 집에만 있다간 이대로 히키굳히기가 될 것 같아 수술하고 처음으로 가장 멀리까지 걸어갔다 왔습니다. 그러면서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사실 '엑스맨'을 보려 했지만 시간이 맞질 않아 '우는남자'를 봤습니다. 친구는 하드와일드(?) 인가의 영화로썬 몹시 재미있었다. 라고 말했지만 저는 하드인지 뭔지 정말 재미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영화보는 동인에 뒤에서 들려오는 어떤 여성분의 생중계. '어머 자살했나봐.' '어떻게 들켰나봐.' '저여자 어떻게해?' '헉.' 등등 친절한 상황중계에 게다가 앞에 앉아있던 아저씨는 영화가 지루하셨는지 핸드폰까지 꺼내서 눈뽕까지 해주시고.. 영화관에서 나오면서 다시는 가지 말자라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