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다와 마법의 숲' 에 대한 짧은 생각

보랏빛물결|201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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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와 마법의 숲' 에 대한 짧은 생각

'메리다와 마법의 숲' 에 대한 짧은 생각

보랏빛물결|2013년 3월 24일

Our fate lives within us, you only have to be brave enough to see it. 라푼젤도 그렇고, 메리다와 마법의 숲도 그렇고 왜 우리나라 배급사들은 제목을 자기 멋대로 바꾸는지 모르겠다. Brave라는 제목은 주제의식과 연관이 있는 제목임과 동시에 주인공으로써의 존재감을 메리다에게로만 한정시키지도 않아서 참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배급사들은 그런 데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다. 모성애, 모험, 성장같이 영화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주제들이 그깟 '메리다와 마법의 숲' 때문에 시작부터 흐려진다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