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CGV Hello 아트하우스 영화제 (압구정)

FLOW|201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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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CGV Hello 아트하우스 영화제 (압구정)

FLOW|2014년 11월 10일

01 목요일 느슨하지만 긴 호흡으로 두 편의 영화를 보고 돌아오자 몸이 엉망이 되는 것을 느꼈다. 물론 영화 사이의 긴 시간들을 보내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단지 광화문에 위치한 스타벅스에 앉을 자리가 없어서 애매하게 기다린 시간이 힘들었을 뿐. 와 를 나쁘지 않은 컨디션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왜냐하면 전날 잠을 못자고 올라갔기 때문에 혹 영화를 보다가 그만 졸면 애쓴 만큼의 보람이 없는 것이라서. 10월 동안 이상하게 일들이 많아서 걸을 수 있는 날이 없었다. 그러니 내 자신의 몸 상태를 내가 믿을 수 없는 상태였으니 날 새고 하루 종일 영화 보는 일 이젠 예전만큼 잘할 자신도 없고. 기도만 열심히 했다. 정말. 02 문제는 목요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