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임 감독 김시진 선임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2년 11월 5일 |
롯데, 신임 감독 김시진 선임 ..................................................... ................................................ ........................................... .......................................... 고원준&황재균 : ????????????????????????????????? 한편, 롯데는 이날 1군 투수코치에 정민태(42) 전 넥센투수코치를 영입했다. 롯데팬은 정민태 싫어합니다.로나쌩이니까요 ...일단 응원팀 감독되셨으니 환영합니다...네...일단은... 3년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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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8월 19일 |
3:6에서 끄고 딴거 했는데 6:6에다가 강영식하고 송승준이 대타로 나왔다니...... 뭐...뭐지 왜 난 못본거지...ㅠㅠ PS. 넥센과는 2.5게임차...화수요일 경기가 중요해졌네요;;
[관전평] 10월 8일 롯데:NC 준PO 1차전 - ‘모창민 만루 홈런’ NC 연장 11회 끝에 대승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7년 10월 8일 |
NC가 원정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가져갔습니다. 연장 11회 끝에 권희동의 결승타와 모창민의 쐐기 만루 홈런에 힘입어 9-2로 승리했습니다. 반면 롯데의 입장에서는 공수에서 매우 실망스러운 졸전이었습니다. 폭투로 NC 선취 득점 1회초 NC는 롯데의 허술한 수비를 틈타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리드오프 박민우의 우익선상 2루타로 비롯된 1사 3루 기회에서 나성범이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스크럭스 타석에 폭투로 박민우가 득점했습니다. 포수 강민호의 블로킹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경기 내내 되풀이된 강민호의 공수 부진이 롯데의 패인으로 직결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회말 롯데는 1사 1, 2루의 기회에서 이대호의 삼진과 강민호의 2루수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홍성민은 왜 자꾸 올리는지...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5년 5월 6일 |
못하면 2군으로 좀 내리고 2군에 있는 선수들을 좀 올려보고. 너무 자주 나와서 피곤해보이기도 하는구만-_- 그리고 선발투수도 공 많이 던졌으면 내리기도 하시고요...아 근데 믿을 불펜이;;; 좌우놀이도 제발 그만 좀 하시고요! 신임 감독님께 너무 바라는게 많다고 생각될지도 모릅니다만,되도록이면 상식에 맞는 운용(운영?)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PS. 첨에 글을 욕으로 쓰려다가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