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영화 :'콜'과 '더 콜러' 비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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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영화 :'콜'과 '더 콜러' 비교 리뷰

올해의 영화보다 늦게 쓰는 12월의 영화. ㅋㅋ 작업실에 노트북을 놓고 오는 밤에 드러누워 열심히 봤다. 총 9편. 별이 빛나는 밤에 (이종훈 감독)이제 와선 내용도 가물거리지만, 어디선가 좋다는 리뷰를 읽고 본 짤막한 단편 애니메이션. 우주여행 이야기인가 SF인가 하다가 결국엔 사랑을 추억하는 이야기였다. 어디갔어, 버나뎃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 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 엠마 넬슨)예고편을 볼 때는 대인기피증에 걸린 바쁜 CEO 여자가 모든 집안일을 인터넷 비서 서비스에게 시키다가 사기 당하는 이야기인줄 알았다. 그런 이야기라도 재밌었을텐데, 그런 이야기가 아니며 그런데도 재밌었다. 학교 학부모회의 권력자들과 잘 지내지 못하는 뻣뻣한 버나뎃의 성격, 매력적이지만 바쁜 남편, 그런 부모와 남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