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속의 콕피트
By 아직 방향 설정 안 함 | 2015년 4월 15일 |
![내 기억속의 콕피트](https://img.zoomtrend.com/2015/04/15/a0392449_552e39ba86c4d.jpg)
는 이거... 지만 이건 농구공이고 그랑죠트나 G건담같이 트레이스 시스템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어쨌든 앉아있는 게 고정관념이라면 고정관념인데, 오토바이를 타듯이 콕피트에 타는 애들이 어쨌든 늘어나고 있다는 걸 앙쥬를 보기 시작하면서 급작스럽게 깨달았음 분명히 내 기억에 더 있겠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이런 게 있었고... 얘도 그랬고... 최근엔 너도 있었지. 다 안다 다 알아. PROFIT! 눈이야 호강한다 손 치지만, 글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기기도 애매하다. 뭐 아직 앙쥬를 3화밖에 못 봐서 가타부타 말은 못 하겠지만, 이 운동을 보니 이상하게 이 운동이 생각나고 빌키스를 보니 어느 보살님 스리스리후리후리가 생각나더
연휴에 눈에 좋은 약 한알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20년 1월 26일 |
다 이쁜데, 나잇살먹고도 아직 트윈테일하고 다니는게 옥의 티였던 힐다 (타무라 유카리)가 머리 풀고전투 나갔다가 MIA 당해 실종처리했던 앙쥬(미즈키 나나)가 사실은 드래곤의 세계=원래 지구 에들렀다가 돌아왔을 뿐이었다는 걸 알고, 오랫만에 므흐흐흣한 시간을 가지면서서로 목욕하고, 샤워하고, 머리도 감겨주면서 그동안 서로 쌓인 일을 풀면서므흐흐흐흐흐흐흣(2)한 시간을 가지며, 이제까지 남자를 모르던 앙쥬가남자를 만나서 달라졌다는 낌새를 눈치 챈 힐다가 그걸 살짝 추궁하면서앙쥬에 대한 사랑을 살짝 고백하고 서로 므흐흣한 분위기를 풍기더니힐다가 자기도 알몸이면서 알몸인 앙쥬의 어깨에 살짝 츄~를 하더니 그 자리에서.. 는 정작 안 보여주더라. 크로스 앙쥬. 실망이야!
슬립어웨이 캠프 3: 웨이스트랜드 Sleepaway Camp III: Teenage Wasteland.198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6월 29일 |
1989년에 ‘마이클 A 심슨’ 감독이 만든 슬래셔 영화. 슬립어웨이 캠프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파멜라 스프링스틴’이 ‘안젤라’ 배역으로 재등장한다. 내용은 전작의 사건으로부터 1년 후, ‘안젤라’가 캠프를 떠나려고 하던 ‘마리아’라는 소녀를 살해한 후, 마리아로 신분을 위장해 캠프에 대신 참가해, 캠핑장에서 만난 캠핑객들을 학살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전작 ‘슬립어웨이 캠프 2: 언해피 캠퍼즈(1988)’의 촬영을 끝마친 뒤, 곧바로 후속작 촬영에 들어가서 만들어진 후속작으로. 전작과 합쳐서 제작 기간이 총 6주 밖에 안 걸렸다. 전작은 전전작으로부터 5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메인 빌런은 ‘안젤라’가 어른이 되어 캠프장의 상담사로 등장했는데. 본
괴밀아 - 투잡 뛰는 도적아서
By 【森羅万象】Ver. 3.0 | 2015년 3월 16일 |
![괴밀아 - 투잡 뛰는 도적아서](https://img.zoomtrend.com/2015/03/16/f0060021_55069c7fc0596.jpg)
말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 보시길... 특히나 빼도박도 못할 풍차 바보털이 크리티컬!! 이것으로 도적 아서의 본명은 앙쥴리제 이카루가 미스루기였던 것이었다!!! 슴가 크기는 넘4벽이지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