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옵스: 더 라인(Spec Ops: The Line) 인텔을 주섬주섬 (1)
By 잡글 모음소 | 2012년 11월 20일 |
구입경위를 먼저 말하자면 월광토끼님 리뷰를 보고 스팀에서 질러버렸습니다. 그런데 할인 안 할 때 스팀에서 게임 사면 그 기분은 마치 맥런치 메뉴를 점심 시간 외에 제값내고 맥도널드에서 사먹을 때의 그런 기분. 여튼 제값주고 사서 설치한 다음 우탕당쿵탕 난리를 부리면서 엔딩까지 다 봤습니다. 그 결과로 도출된 결론은....... "델타 포스보다 레인보우 식스가 더 잘 싸우네." 플레이어와 함께 2명의 동료가 나와서 신나게 총질하고 엄폐하고 공격하고 하는 것은 '레인보우 식스 - 베가스'에서 선보였고, 그 뒤를 이은 베가스2에서는 더더욱 업그레이드 되었죠. 그런데 적들을 사정없이 쏴넘기고 수류탄으로 날려버리고 연막 차장하고 돌진하는 우리의 레인보우 식스 대원들을 보다가 스펙옵스의 델타포스 대원들을 보면
[가메 마케] 만들어 보겠다! #00. 만들어보자 가메!
By 아르카딘의 무저갱 2단지 | 2014년 9월 21일 |
가메 마케 #01 보러 >> ※주의! 이 글은 매우 약을 빤 오픈 게임 메이킹 포스팅입니다.※주의! 이 글만으로 이 비읍시읏도 만드는 데 나라곤 못할쏘냐? 하고 달려들었다가 망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결론은 그냥 보고 웃어 넘기라고 정도의 포스팅입니다. 나는 그림실력이 없어서 파워 포인트로 대신해본 이 기획의 타이틀어 이런 젠장 타이틀 오타 났다! 후....시작한다. 쉬운게 아닌건 이미 게임 기획자로 직장에 다녀본 나로써는 통감하는 일이다. 지금 백수 1년차를 맞이한 나로서는 다시 프로그래밍을 잡기가 매우 미친일이란 것도 안다. 그럼에도 이걸 하려는 이유는... 이거 너무 재미있거든?! 그러하다. 일단 긴글로 넘어가자 요즘 3줄 이상 긴글 탑승을 않하니 블로그가 더럽다. 프로그램
티나 때문에 접었던 클로저스를 다시 했는데
By 좌측통행Disorder | 2016년 7월 21일 |
성우 논란으로 벙어리로 나온 것도 충격이고 캐릭터는 귀여운데 게임이 너무 노잼이라 놀람. 캐릭터 자체는 이것저것 총기를 쓰고 하는 게 마음에 든다. 레비아가 마지막 캐릭터였는데 레비아 보다는 10배 정도 어렵다. 컨셉도, 외모도 전부 마음에 들어서 덕질 좀 하려고 했으나 정말 게임이 너무 재미없어서 아쉽다. 요약 : 캐릭딸 예스, 게임 노잼, 예스 삭제